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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의 (正義) 올바른 도리. 지옥 특산물 이 나라에는 없는 것 정의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대개 권력자들이 자신의 '''통치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 혹은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보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어일 뿐 실체는 없다.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으니''' 기대하지 말 것. 애초에 현실에 731부대 같은 세균수저들 후손같은 말종새끼들이 잘 먹고 잘 살데 행복하게 뒈지는 거 보면, 정의같은 건존재하지도 않았는데 죽긴 뭐가 죽었다는 건지 ㅉㅉ 정의는 그냥 정의일 뿐 가끔 법이 정의니 도덕이 정의니 하는 병림픽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역사상 그 어떤 철학자도 정의를 완벽하게 정의내리지는 못했다. 그렇기에 철학자들의 사상에따라 정의를 해석하는 게 달랐다. 물론 법도 도덕도 정의기는 하다. 하지만 정의의 중심이 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이를 최소한의 정의라고 정의한다. 만일 법이 정의의 중심이니 도덕이 정의의 중심이니 하는 사람과 엮이면 괜시리 피곤해지니 알아서 잘 대처하길 바란다. 왜 중심이 될 수 없는지는 아래에 후술된 예와 참여재판, 시위 등 각종 사회이슈를 보고 하나의 관점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간단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이해득실을 따져 '''자신에게 이득, 다수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정의라고 칭하며 실이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라고한다. 또 이해가 된다면 정의, 이해가 되지않는다면 정의롭지 못하다고 칭한다. 국가관에서는 자국을 우선시하는 것을 정의라한다. 즉 자국에 이득이 되었다면 정의. 실이되었다면 타국에서 위인이더라도 자국에서는 테러리스트로 정의된다. 또 각국의 정의가 부딪혔을때 승리하는 쪽이 정의가되며 역사가 기록된다. 그렇기에 정의감에 불타는 만화나 영화에서 줄기차게 제시하는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어구는 아주 틀린말은 아니다. 단지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 이 명제의 자기실현적 특성이 그 본의를 더 의미심장하게 만들 뿐이다. 본래 동양에 있었던 단어가 아니며 Justice를 동양에서 번역하면서 만들어진 단어. 동양의 단어인 '도'에 가깝다. 정의는 간단하게 옛날 동화에서도 생각해볼수있다. 마왕을 무찌르는 용자는 정의인가? 당연 같은 종족인 인간의 입장에서는 정의다. 인간에게 있어 실이되는 존재인 악마를 용자가 무찔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마의 입장에서 보면 다르다. 악마의 입장에서는 용자가 마왕을 죽였기에 실이되어버린것이기에 용자는 정의가 아니게된다. 흔히 판타지소설, RPG 게임의 경우에 인간에게 협력하는 악마가 나오는데 무역, 협상등으로 나라관계를 유지하자는 온건파는 있어도 이런식으로 타 종족에서 협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만일 있다면 한국에서의 강점기 친일파처럼 악마의 입장에서는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다. 현대 영상매체에서 간단히 찾아볼수있는것으로는 '트렌스포머'의 오토봇이 있다. 오토봇은 동족입장에서는 나라의 부흥을 방해하는 매국노다. 이와 같이 정의는 관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진짜 정의다. 정의의 중심이다. 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존나 웃긴건,있어보이려고 이게 살아있다는 개소리도 같이 퍼뜨리는 놈도 있다는거다.살아님이 즈엉의계신다!!! 파스칼은 정의가 부정확하기 때문에 힘에 얹혀간다고 했는데 그게 정답. 정의만큼 어려운 말도 없다. 정의가 없어도 지구는 오늘도 잘 돌아간다. 누가 말하길 귀여움은 정의라고 한다. 사회가 자기 입맛에 안맞는 사람들이 간혹 이것이 죽었다고 하며 [[시체팔이]]를 한다. 일본씹덕물에서 볼 수 있듯이 불쌍한 애를 괴롭혀서 화내니까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는군"이라고 하는게 정의다.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는 인성쓰레기 서민들이 제일 많이 찾는 단어다. 자신만의 정의가 절대적인 정의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파라|으아악!]] 내 마음과 행동엔 일말의 거리낌도 없다…! 이 모든 것이 『정의』. 죠죠 7부 스틸 볼 런에선 [[퍼니 발렌타인|정의]]가 죽고 [[죠니 죠스타|칠흑의 의지]]가 승리했다. 위의 말은 그냥 전부 다 무시해라. 다 쌉소리고, 정의는 실존한다. '동물이랑 야스하는 건 옳지 않다'라는 생각과 같이 하면 안될 것 같은 짓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어린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 같은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정상인이라면 그런 사고가 가능하다. 그런 짓을 하지 않는 게 정의이다. 뭐 그리 어렵게 생각하냐. 정의에 미치면 앞뒤가 안 보이는 하마처럼 돌진해버린다.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면 후회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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