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재란 편집하기 (부분)

== 발발과정 ==

임진왜란 당시 명이 참전하면서 조선과 합체하여 평양을 탈환하자 명은 일본을 조빱 떨거지로 봤으나 벽제관 전투에서 일본군 한테 

대판 깨지면서 명이 살짝 쫄았고 일본군들도 이치 전투 패배와 행주 전투에서 박살이 나면서 전선이 안정화 되었을때 

협상을 벌였으나 이놈의 히데요시는 간땡이가 땡땡 부었는지 대국의 명 짱깨한테 느그덜

황녀를 우덜 천황의 후궁으로 삼아달라는 정신나간 소리와 더불어 조선8도의 절반을 띄어 달라거나

조선의 왕자와 신하들을 자기네 볼모로 삼기위해 열도로 보내라는둥 머리에 피도 안마른 원숭이들이

개소리를 씨불량 거리면서 당시 협상 을 진행했던 명의 장군들은 어이없어 하는거와 동시에

이 사실이 명한테 고스란히 전해지면 명 눈깔이 뒤집어져 상황이 파국으로 치닫을것을 예견 했는지

일본군 협상을 진행한 반전파와 짜고 치면서 협상내용을 주작하여 본국에 보고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본 협상단들이 본국에 돌아가면서 당시 [[사이소 쇼타이]]라는 승려가 애초에 주작질 한 내용을 히데요시 한테 보고하려 했으나

이 개노답 [[사이소 쇼타이|개트롤 죳타이]]는 히데요시 앞에서 명의 봉공안을 고대로 읊어 버리는 개트롤짓을 저지른다.. 

그러니까 본래는 일본군의 주장을 수용하겠답니다 라고 지들끼리 짜고친 시나리오를 보고 하려 했으나 

이 노답 트롤 땡중 은 명나라가 요구한 3가지 조건 

조선에서 당장 손땔 것 과

조선의 왕자 두명을 석방 시킬것

이번에 임진왜란으로 인해 동아시아 전반에 여러가지로 소란피운 히데요시 본인이 사과할것

이런 내용을 도요토미 히데요시 본인 앞에서 문자 고대로 읽어버린다. 

당연 히데요시는 눈깔이 뒤집어 지면서 협상은 지 혼자 짜그리 파토내고 정유년에 다시 

쳐들어오고 난리치면서 정유재란이 시작된 거시다..

만약 이때 [[이순신]]이 버티고 있었다면 히데요시의 이 시도는 일본군 단체 물고기밥 엔딩으로 끝났겠지만, 불행히도 그때 조선 수군에 있었던건 왜의 명장 [[원균]]이었고 일본 수군은 수월하게 조선 수군을 박살내고 주력군을 상륙시키는데 성공한다.


[[분류:임진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