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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대다수의 정시충들은 고1때 펑펑 놀아서 내신 좆박은 병신 새끼들이다. 꼴에 좋은 대학교 가고싶다고 후다닥 정시 준비하지만... 부모 등골 브레이커 N수생들과 경쟁해야된다.. 나처럼 수시 써서 고대 붙으면 피똥 쌀 일도 없을텐데... 정말 안타깝다.. 지금 이 문서를 보고있는 예비 고1들은 열심히 내신관리해서 SKY 들어가자. 화이팅. 건동홍 국숭세단도 무시하는 어른들, 잼민이들도 있는데(심지어 중경외시 밑으로 지잡이라는 드립도 침) 정시로 이 학교들을 들어간 것이면 공부를 어느 정도 했다고 볼 수 있다. 무시할 학교들이 결코 아니다. 이 학교들은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행정고시 기술직 같은 전문직 시험에 있어서 나름 강점이 있다. 수시/하고 정시하고 차이가 없다는 정신병자도 있는데 수시/편입은 지원자의 수준도 모르는 까막눈이 상태로 맨땅에 헤딩하듯 원서를 질러서 하나 얻어걸리는 선지원 후시험이고 정시는 이미 나와있는 수능 결과를 가지고 원서영역 눈치작전 하향지원을 하는 선시험 후지원이라는 측면에서 차원이 다르다. 수능최저 없고 학생부 비교과 면접 논술 등의 정성평가가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 순수한 학생부교과 100 수시가 아닌 다음에야 이미 자기한테 수능성적이라는 빼도박도 못 할 객관적인 점수패가 쥐어져 있고 배치표와 모의지원이라는 대략적인 윤곽을 그릴 수 있는데 여기서마저 떨어지면 1년 더 해야 한다는 압박감까지 더해지면 제정신으로는 절대로 상향은커녕 적정도 부들부들한다. 수시는 근본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음서제 정성평가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점수를 만들기가 원래 불가능하다. 정시는 수능백분위 수능표준점수라는 빼도박도 못 할 객관적 점수패가 손에 쥐어져 있어서 함부로 행동하면 강제로 재수하게 된다. 편입영어가 어렵다고 지랄하는 딸딸이치는 인간들도 있는데 어려운 건 맞지만 시험 자체가 공정한 기준이 없다. '''한날 한시 한 순간에 똑같은 문제로 한 국가 한 학년의 전체 학생 수십만명을 대상으로 하여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를 칼같이 측정하는, 대통령 할아버지가 와도 빼도박도 못하는 칼같이 공정한 객관적 점수가 나오는, 1년에 한번만 국법에 보장된 권리로 집행되는 국가고시'''와 일개 사립대학(지거국들도 있긴 하다.) 개인이 자체적으로 극소수 모집단 수백명 수천명을 대상으로 하여 케세라세라식으로 이거나 쳐먹고 떨어지라는 시혜적이고 불확실하며 불공정한 법으로도 보장되어 있지 않아 시험 시행 여부가 사람 마음대로 결정되는 단순암기 시험을 절차적 정당성 공정성 측면에서 어찌 동일하게 볼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학은제로 학사 쳐받고 학사편입 영어같은 멍부를 가장 혐오하고 야자 째면서도 수능 전국 67등을 한 김정훈같은 똑게를 원한다. 왜냐하면 유전자가 딸리는 인간이 근처에 있으면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유무형적인 피해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 ㄴ 유전자가 딸린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인가경~서성한이 전적대인 애들도 편입판에 전보다 많이 들어온다. 편입= 머리 나쁜 지잡, 학은제나 준비한다는 것도 어찌 보면 어이없는 편견일 뿐이다. 물론 더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공부해야 하는 정시가 더 대단하다. 대학들 지들 멋대로 내는 것도 맞다 하지만 문과 편입도 4개 과목별로 공부할 양이 많고 이과는 편입영어, 수학, 연고대도 지원하면 전공시험까지 준비해야 한다. 편입영어는 영어만 다루지만 그 대신에 고등학교 영어 수준보다 훨씬 어려운 심화 학습을 요구한다. 특히 편입영어에서 '논리', '독해' 영역은 고도의 추론이 필요하다. 이 시험에 1년, 그 이상 갈아넣는 사람들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애초에 편입은 수능으로 들어가면 1학년부터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까워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순하다. 나이가 어리면 수능 봐서 새내기 생활 즐기면 되고 나이가 많으면 편입 시험 지원하면 된다. 또한 실체적 실력(후천적 수준낮은 구석탱이 알면 맞추고 모르면 틀리는 질더러운 채점편의적인 단순암기시험을 백번 천번 양보해서 실력이라고 인정한다 치자)만큼 모집단을 동일하게 하는 절차적 공정성 정당성을 사람들은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학문지능적인 선천적 유전자 아이큐가 나쁜데 제도의 허점을 찌르고 들어가는 기회주의적인 잔머리꾼을 개만도 못하게 본다. ㄴ 개만도 못하게 보는 그 편입 시장이 왜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을까? 그리고 왜 서성한 중경외시 같은 명문대 다니는 애들도 서연고 편입하려고 기를 쓸까? 위로 갈수록 전적대가 최소 인가경 이상인, 공부 못하진 않았던 사람들이 달려드는 것이 편입 시험이다. 꼴랑 영어 한과목 가지고 딸딸이치는데 국어 수학까지 갈 것도 없이 경제 사회문화 법과정치같은 일반사회계열 사탐도 머리써서 제대로 파고들어 논리적으로 사고 추론 통합적 개념융합 이해하려면 듣보잡 질나쁜 구석탱이 영어단어따위 파고드는 것보다 백배 천배 어렵다는 것을 알기는 알까.경제 법과정치 사회문화 국어영역 언어논술이 우리말이어서 영어보다 쉬워 보이지? 유전자 머리와 가장 상관없는 과목 탑쓰리가 영어 제2외국어 역사이고 유전자 머리와 가장 상관있는 과목 탑쓰리가 국어 일반사회 수학이다. 라고 ㅈㄹ을 떠네? 단순히 영어단어 암기하고 문법 암기하면 끝인 시험인줄 아는데 한양대, 중앋대 기출문제를 보고 오자. 단어도 그냥 단어가 아니라 미국인, 한국인 모두 거의 안쓰는 전문용어 or 고급어휘들이고 논리 영역, 장문독해는 수능영어를 뛰어넘는 사고력을 요구한다. 물론 건국대처럼 쉬운 난이도로 내는 학교들도 있지만 쉽지 않은 학교들이 훨씬 많다. 위에 편입 어쩌고 하면서 까는 사람은 편입 전형에 대한 이해가 엄청 얕은 것 같다. 일단 학사편입의 경우 to가 1, 2명씩 나온다. 즉, 불합격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전적대가 이미 좋은 애들도 편입을 많이 준비하고 편입영어, 편입논술의 수준이 고등학교 수준이 아님을 유념하자. 편입이 그렇게 별로인 시험이면 왜 편입이라는 전형이 예전에 비하면 이렇게 메이저한 전형이 되었을까? 메가스터디가 굳이 김영편입을 인수하고 에듀윌이 왜 편입시장에 뛰어들까? 수능최저등급으로 딸딸이치는 수시도 있는데 전영역도 아니고 진지하게 공부하는 애들이 목표로 삼고 들어갈 대학이면 등급을 따지는 것은 의미 없고 백분위나 표준점수만을 따져도 빠듯한 곳이기 때문에 수능최저등급가지고 딸딸이치지 마라. 그마저도 없애는 추센데. 2015년 2월 수원메가스터디 재수종합반 설명회 손주은 강의 중 발언 : 30번을 맞추면 상위 15개대학 가고 30번을 틀리면 상위 30개대학(언론이나 입시학원에서 보통 sky~국숭세단 인하 아주까지 21개 주요 대학으로 분류하는데 이 21개+나머지다.) 가고 두 개 틀리면 끝이야! (사람들이 개취급하는 학교들 가려고 해도 수능수학 30 문제 중에 1번부터 29번까지는 다 맞는 것은 기본이고 만점방지용 킬러문제인 30번까지 다 맞아서 원점수 100점이 되어야 하고 수능 수학에서 하나 틀리면 한서삼 가고 두 개 이상 틀리면 지잡대행) ㄴ 는 개뿔이고 수학의 경우 모집단의 표준편차가 크기때문에 표점증발이 매우 잦아 5등급이여도 서울대 가능하다 문과는 2017 수능에서 법정과 사문을 고르고 나머지가 만점이면 '''{{색상|RED|수학 나형 원점수 60점을 얻어 백분위 56을 받아야 누백 0.79%로 [[서울대]] 간호학과에 입학 가능(오르비 유저 헬린이가 2020년 4월 6일에 쓴 글 출처)했다.}}''' [https://orbi.kr/0009969632 2017 수능 성적표 누백 계산기 참조] '''{{색상|RED|빵꾸난 [[연세대]] 심리학과만 수학 나형 원점수 30점을 얻어 백분위 27을 받으면 누백 9.45%로 입학 가능할 수 있었다.}} '''{{색상|RED|[[고려대]]는 수학 나형 원점수 56점을 얻어 백분위 51을 받아야 누백 3.47%로 미디어학과에 입학 가능했다.}}''' 국어가 매우 어렵게 나온 2019 수능에서 만점 백분위가 99인 법정과 경제를 고르고 나머지가 만점이면 '''{{색상|RED|수학 나형 원점수 69점을 얻어 백분위 71을 받아야 누백 0.424%로 [[서울대]] 간호학과에 입학 가능했다.}}''' [https://cafe.naver.com/pnmath/1767596 2019 수능 성적표 누백 계산기 참조] '''{{색상|RED|빵꾸난 [[고려대]] 영어교육과만 수학 나형 원점수 42점을 얻어 백분위 44를 받으면 누백 7.238%로 입학 가능할 수 있었다.}} ''' 빵꾸안난 '''{{색상|RED|[[고려대]] 심리학과는 수학 나형 원점수 59점을 얻어 백분위 60을 받아야 누백 2.244%로 입학 가능했다.}}''' '''{{색상|RED|[[연세대]]는 수학 나형 원점수 63점을 얻어 백분위 64를 받아야 누백 1.325%로 경영학과와 심리학과에 입학 가능했다.}}''' '''한마디로 표점 증발은 커녕 표점 점프가 넘쳐나는 [[국어]] 4등급은 문과든 이과든 SKY 입학이 절대 불가능하며 표점 증발이 넘치는 수학은 백분위 27이라도 운이 좋으면 SKY 입학 할 수 있다.''' '''{{크기|5|즉 "나는 수포자라서 지잡대를 갔다"는 완벽한 개소리다. 다른 과목도 병신이라 지잡대에 입학한 거다.}}''' ㄴ참고로 저때는 수학 1컷 100점이어서 진짜 저정도였다. 지금은 아무리 문과여도 30번 틀린다고 한서삼급은 절대 아니다. 수학 92점이어도 중경외시 잘만 가던데. 실제로 내가 17 수능 수학 가형 92점이었는데 1등급 받고 영탐을 좀 조져서 5공 전화기 갔다. ㄴ이과는 꼭 그렇지 않다. 물론 1컷100 2컷 96같은 앰뒤시험이면 팩트이지만 17수능 수학 가형같은 경우는 29 30 틀려도 92 1등급 떠서 다른 과목이 적절하면 흔히 말하는 SKY갈수있다. 이말 쓰는 필자도 17수능 수학 가형 29 30 틀리고 1등급 찍었는데, 다른과목 앵간해서 안암공전 전화기 갔다. ㄴ 30번을 맞추면 상위 15개 대학이라고? 내친구 21, 30번 틀려서 92점인데 국,영,사탐 만점은 아니지만 1등급이어서 서울대생이고 또다른 내친구 30번 맞추고 10몇번인가 실수해서 수학96점인데 국어,영어 5,6등급떠가지고 지잡대 다니고 있다. ㅅㅂ 서울대 공부 괴물들도 ㅈㄴ게 어려워 하는게 30번인데... ㄴ 걘 30번 찍어서 맞췄겠지 공정성이 핵심인 제도 6교시가 1교시부터 4교시 합친것보다 중요함 사람들이 모두에게 평등한 시험이라고 착각하는데, 당연히 잘사는 놈들이 사교육 실컷 받아서 정시도 더 잘본다. 조기교육, 사교육 안받고 성적 잘나오는건 내신이나 가능한 얘기다. 계층이동보단 n수의 기회를 많이 준다고 보는게 적절할듯 수능에서 선천적 머가리를 검증했으면 됐지 원서영역에서 전략과 담력까지 검증하려고? 인생의 모든 고생을 수능+원서영역에 농축시킨 제도. ㄴ좀 과장이다. '수능' 1등급이면 어릴때부터 뼈빠지게 공부한거지만 2등급은 고등학교때만 좀 해도 충분히 맞는다. 중학교때까지 광광 놀고 나서 고등학교때 1등급 안나온다고 징징대는거 보기 싫다. ㄴ천만에. '수학 가'와 '과학2 과목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생각해보길. ㄴ수학가형은 고딩부터 빡시게 해도됨. 단지 2017년도 기준으론 과학2는 물화생지 모두다 최종보스 수준 ㄴ 과2볼거 아니면 고1때부터만 착실히 준비해도 과목별로 1~2등급은 나온다. 머가리가 후달리냐. ㄴ인생의 모든 걸 거는게 맞다고 볼 수도 있는게, 조기교육 유무에 따라 공부 이해 속도가 많이 차이나(특히 국어 영어) '''정시황''' 진정한 실력자, 진정한 천재들이 학교에 입학하는 방법. 솔직히 수시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라는 식으로 지르는 기분으로 원서넣는 것 맞고 개인적 주관이 개입되는 건 맞잖아? 인간 대 인간으로 수시를 이해하려고 하는데 아닌건 아닌거다. 정시는 상향지원하면 1년 더 해야 하기 때문에 수시처럼 지르는 기분으로 원서를 쓸 수 없어서 원서영역 눈치작전이란 말이 생긴 것이다. 1무 2패했으면 깡다구 하나만은 검사하고 싸워도 밀리지 않을 정도이고 보통 당해 꼭 가야겠다 하는 재수생 이상 대부분의 새가슴들은 진학사 메가스터디 유워이 등등에서 모두 허락을 넉넉하게 받고 한두단계 라인을 하향지원해서도 2승하면 원서영역 못 썼다는 소리 듣지 않을 만큼 정시로 가는 것은 원래 자기 실력보다 낮은 데를 가는 것이다. 솔직히 나는 상향했는데 추합3관왕했음. 근데 그렇게는 쓰지 마라. 반수준비중이다. 지낚사가 낚시같아보여도 지낚사가 허락 안해줬는데 붙는 경우가 희박하다 쉽게 말해 정시 원서영역은 물컵에 임계치만치 물 가득 따르고 물 흘린만큼 데미지를 입는 아슬아슬한 러시안룰렛이고 수시는 도박이다. 영역별 반영비율 반영방법 모집인원이 다 다르고 지원인원의 심리가 다 다른데 작년과 입결이 0.1점이라도 같기를 바라는 것이 비정상 아닌가. 수시벌레들의 경우 학교 전교권에서 놀던 애새끼들도 '''모의고사 수능을 치러보면 3등급도 안되는 즉 가능성이고 나발이고 종합적 실력은 분명히 정시보다 못하다.''' 수시충들아, 수시 쳐서 대학 갔으면 입 닥치고 숨만 쉬면서 대학 다녀라. 어딜 감히 댕청하고 천한 수시충 주제에 말이 많냐. ㄴ일반고는 내 알바 아닌데 99%가 수시 학종으로 대학가는 과고, 영재고한테도 그 주둥이 놀려봐라 새끼야 ㄴ본인 수시 준비하는 고3인데 모고 1등급대도 수시충임? 정시로 영남대 예비도 못받을 성적 받았지만 운좋게 경북대 aat 붙은애 있는데 그색히 지금 영남대, 계명대 빡대가리들이라고 ㅈㄴ 까고 다니더라 개 한심... [[검고충]]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이걸로 가야된다. 금지된 항목입니다 ㄴ 뜬금없이 무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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