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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헬조선}} 미친 노빠 새끼들 풀 발기해서 구라쓰고 자빠졌네. 부산제2공립상업학교에서 교장 추천 받아서 동양척식회사에서 과로로 뻗을 만큼 조선농민들 등쳐먹고 토지 2만평 불하받은 애미애비없는 친일파 새끼가 김지태다. 이 새끼가 토지 분할상환금 내고 남은 돈으로 고리대금 쳐서 배불려서 쪽본 새끼들 군수물자 대면서 때돈 벌었는데, 민족문제연구소 씹새들은 명단에도 안 올렸다.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 14. 일제의 군수품 제조업체를 운영하거나 금품을 헌납한 행위 역시 친일반민족행위로 지목하고 있음에 불구하고 말이다. 더구나 김지태 씹새끼는 50년대때 이미 조세처벌법위반혐의로 고소당했고, 지가 운영하던 조선견직 탈세묵인조로 자유당 [[이기붕]]한테 선거자금 1000만환을 쳐먹였던 쓰레기라 419 터지고 나서 부정축재자로 추징당하고 반민주행위자 공민권제한 대상자 심사 명단에 올라서 민증까지 캐삭방 당할 뻔 했다. 거기다 이 쪽바리 후빨하던 새끼는 한국전쟁 통에 부산 대연동과 그 일대 토지 10만 평을 징발해서 가로챈 다음에 차명으로 소유했다. 이 때문에 419 터졌을 때 이 새끼 죽이자고 부산 시민들이 몰려가서 이 새끼 집에 화염병 던지고 똥물 끼얹었을 정도다. 이거 살려준 게 당시 부산 군수기지 사령관이었던 박정희고, 당시 김지태 집을 지켜준 게 포스코 회장 [[박태준]]이었다. 더구나 이새끼가 새운 부일장학회는 당시 문교부 허가도 받지 않은 유령 장학회였다. 박정희가 강탈한 건 맞는데, 빼앗겨도 할 말이 없던 놈인 거다. 이새끼랑 달리 유한양행 [[유일한]] 사장은 오히려 털릴 뻔 하고도 되래 아무 것도 없어서 훈장 받았던 걸 생각해 봐라. 근데 털릴 쯤에 김지태도 사업 거덜나서 부산일보는 800% 부채를 안고 있었다. 오히려 이거 먹고 김지태 놔준 박정희가 호구짓 했지. 여기에 정수장학회는 15.96%만 김지태 돈이고 나머지는 [[이병철]], [[박흥식]]같은 당시 잘나가던 회장들이랑 석호필 박사나 재미교포 등 다양한 사람들이 출자한 기금으로 만들어졌는데, 왜 이걸 김지태 가족들에게 몽땅 다 돌려줘야 하냐? 차라리 국가소유로 돌려놓으면 모를까. 하여간 친일파한테 장학금 쳐먹고 땅까지 찾아온 노짱이 그렇게 자랑스러운지... 다른건 주절주절은 싹다 필요없고 한줄로 줄이자면 전형적인 [[헬조선]]인이 만든것이라서 모든 것이 헬조선스러운 헬조선 자체다. 그거나저거나 다 헬조선스러운데 무슨 이것은 저것이네 저것은 이것이네 왜들 이딴 주장을 펼치고들 자빠지셨을까???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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