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능사 편집하기 (부분)

== 2020 개정이후 ==
{{어려운게임}}
{{피꺼솟}}
{{실력겜}}


[[NCS]] 기반으로 개정되었다.
원래는 상시시험 종목이었으나, 응시자 수 감소로 2020년부터 정기시험 대상으로 전환되어 연 4+1회 시행으로 바뀌었다.

혹시나 개정이전의 정보처리기능사 실기책으로 공부하고 있다면 개정 이후 버전으로 사도록 하자.
개정 이전과 이후의 내용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개정이후 제 1회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합격률이 15.2%를 기록했고 
21년 12월 31일 4회차 실기 합격률 통계가 나왔는데 17.3% 기록을 하면서 난이도가 점점더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이다.


개정이전에는 기출문제만 계속 돌리면 충분히 합격이 가능했지만 개정 이후로는 통하지 않는다.

특히개정 이후로 단축키, 네트워크, 윈도우/유닉스 명령어,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언어인 [[C언어]], [[Java]], [[Python]], [[SQL]]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하고 
책에 나와있는 개념과 지엽적인 부분까지 확실히 파악을 해야지만 합격 할 수 있을정도로 난이도가 급 상승했다.

개정 이전 [[정보처리기사]]보다도 어렵다는 말도 있을정도다.

개정 이전에는 [[컴활]] 2급과 1급 사이정도 난이도 취급이였는데 개정 이후로는 [[컴활]] 1급 보다 더 여렵다.

물론 어려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기능사]]기 때문에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확실한 건 [[전기기능사]]처럼 다른 [[기능사]]에 비하면 난이도가 확실히
높아졌다.


개정이후 전공자 기준으로도 이제는 어려운 시험이 됬다.

2022년 1회 실기결과가 발표 됬는데 무려 '''1.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게 진짜로 미친게 보통 기능사가 어려워도 합격률 30프로 이상은 나오는데 1.7%면 말도 안되는 거다.

참고로 수능 1등급 백분위가 4%이다.

[[수능]]에 비유하자면 [[수능]] [[1등급]]을 받아도 2명 중 1명은 무조건 떨어진다는 거다.

심지어 그 자격증 끝판왕 이라는 [[기술사]] 합격률도 이정도는 아니다.

대표적인 예로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필기(7.69%), 심지어 같은 상위 종목인 정보관리기술사 필기(9.30%)보다도 이번 정보처리기능사가 합격률이 낮게 나왔으며, 합격률만 보면 발송배전기술사 필기(1.34%)와 건축전기설비기술사 필기(2.29%) 사이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