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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스포일러}} [[중화민국]]시절 [[천조국]], [[영길리]], [[불란서]], [[독일]], [[로씨야]], [[일본 제국|좆본]]등 각종 열강들의 조계가 설치되었던 [[상하이]]에서 시작된다. 주인공 진진(이소룡)은 곽원갑의 제자로 나오는데, 여기선 곽원갑이 상하이에서 열린 공개무술시합에서 연속으로 쳐발린 좆본에게 암살당했다고 나온다.<ref>그런데 실제 곽원갑은 폐병으로 골골대다 죽었고 공개무술시합때문에 좆본과 원수를 진적도 없다.</ref> 스승을 잃은 진진은 눈깔이 돌아가서 누가 죽였는지 수소문을 하다가 좆본 무술단체 홍구도장 부사범인 요시다의 동생이 정무문 주방장에서 일하다 암살했다는 것을 알았다. 안그래도 홍구도장의 중궈런 멸시때문에 홍구도장을 좆같이 보던 진진은 눈깔이 돌아가서 복수하고자 했지만 대사형이 불확실한 문제를 확대시키지 말라고 해서 참는다. 결국 스승이 살해당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 진진은 진짜 눈깔이 돌아가서 홍구도장을 작살내고 요시다, 관장 스즈키, 로씨야 보디가드까지 뚝배기를 깨뜨린뒤 정무문으로 돌아왔다....만 홍구도장에서 보낸 킬러때문에 수많은 문하생들이 뒈짖했고 좆본경찰병력이 정무문을 포위하고 있었다. 좆본경찰은 진진을 내놓지 않으면 정무문을 폐쇄시키겠다고 협박하고 자수를 결심한 진진은 스승의 딸 려아와 작별인사를 하고 좆본 경찰들앞에 포효를 하고 달려들면서 영화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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