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편집하기 (부분)

== 행적 ==


{{기억폭력}}

ㄹㅇ 성인임

신성하시고 위대하신 성부 성자 성인의 이름으로 아-멘

그분이야 말로 한국 게임을 지키는 유일한 분이시니 그분의 사진을 영접할때는 갓병헌을 속삭일지어다.

본래 게임을 때려잡는데 혈안이 되는 자들이나 당선되던 선거구 동작구 갑에서 18대 총선의 시련을 뚫으시고 연짱으로 3선을 한 정세균계로 분류되는 중진급 국회의원이자 하이스포츠의 구세주이시니, 그 이름이 복되도다.

타락하고 부패한 E-스포츠에 내려와 회칠한 무덤들을 부수시고 E-스포츠를 직접 정화하시니 겜덕들 보기에 그것이 참 아름답더라.

게임을 희생양으로 삼는 더러운 바리새인들이 게임에 돌을 던질때, 그분께서 앞으로 나와 게임 하지 않은 자 게임에 돌을 던지라 하시매 누구도 돌을 던지지 못하더라. 

게임은 오로지 때려잡는 것이고 규제밖에 모르는 국회의원들의 훌륭한 안티테제이니, 그의 언행 하나하나가 복된 말씀이도다.

대한민국 차기 노예들은 게임 같은거 하지말고 노예교육이나 충실히 받으라는 다른 국회의원들 앞에 당당히 나서 노예들의 게임할 권리를 지키는데 앞서셨도다. 현재 대한민국의 황금알 낳는 거위인 게임 산업의 가치를 오래전에 꿰뚫고 탄압 앞에서 혼자 탱킹해주시는 사상 최고의 탱커이더라.

이분을 욕하는 자, 모든 겜에서 밴당할지니 그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지어다. 이 헬조선에서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은 갓병헌의 복된 말씀과 실천 덕이로다.

원래는 평범한 민주당 국회의원이었으나 13년에 케스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복된 깨달음을 얻어 진정한 게임의 구세주로 각성하시매, 게임 산업에 한떨기 내려온 성인이 되셨다. 게임 산업에 대한 규제와 매도에 대해 당당히 중지를 들어올리며 겜덕들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특히 13년 롤드컵에서 헬조선 팀이 우승하자 직접 [[그라가스]] 코스프레를 하시어 백만 [[롤독충]]들을 배부르게 하시니 위대하였더라.

또한 15년에 간악한 간부들이 군인들에게 게임 방송을 금지하는 해악질에 다시금 앞으로 나서시어 '이 꼰대들아 이 똥별들아' 라고 하시니, 게임하는 군인들이 기뻐하더라.

근데ㅅㅂ공천탈락하심 더불당 개새끼들

이 탈락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여 잠시 평소 게임을 때려잡는데 혈안이 되던 자들이 모인 사악한 속삭임에 넘어갈 위기를 겪으셨다. 하지만 곧 마음을 다잡아 자신을 버린 당임에도 백의종군을 선언하며 게임산업을 지키겠다고 어린양 앞에서 말씀하시니, 그를 따르는 오프의 지역구 사람들과 수많은 겜덕들이 울며 다시 경배하더라.

선거 과정에서 '이제부터 여기 있는 [[국정원]] 인사차장 출신인 김병기가 곧 나의 모습이니라' 라고 하시니, 지역구 주민들이 다시 그의 말씀을 받들어 국정원 아저씨를 당선시키더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다음 청와대 정무수석이 됐다.

정무수석인데 작금 각이냐?

ㄴ 차관급이라 의전랭크에 안들어서 세이프



지금보니 내용 ㅅㅂ ㅈㄴ 가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