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편집하기 (부분)

== 미국의 [[악기]] 회사 ==

[[파일:잭슨 USA SL1 솔로이스트.png|500픽셀]]

연주하기 편한 기타라고 알려진 '솔로이스트(Soloist)'. 사진은 SL1 모델.


[[파일:잭슨 USA RR1 랜디 로즈.png|500픽셀]]

랜디 로즈의 시그네춰인 '랜디 로즈(Randy Rhoads)'. 일명 '''짝브이'''. 사진은 RR1 모델.

[[미국]]의 [[일렉트릭 기타]]/[[베이스]] 회사인 [[샤벨]]에서 분리되어 나온 회사다. 사실상 샤벨과 같은 회사.

샤벨, [[크레이머]]와 함께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기타 브랜드.

[[오지 오스본]] 밴드의 [[기타리스트]]였던 [[랜디 로즈]]가 샤벨에 [[플라잉브이]] 형태의 기타를 주문하러 왔는데, 기존의 샤벨에서 만든 [[펜더]] [[스트랫]] 비슷한 디자인의 기타만 알던 고객들이 날렵한 기타 쉐입을 보고 등을 돌릴까봐 당시 사장이었던 '그로버 잭슨'의 성을 따서 '잭슨'이라고 헤드에 썼는데, 그 기타가 유명해지자 샤벨은 일반적인 펜더 스트랫에서 약간 변한 스타일의 [[기타]]는 샤벨 브랜드로, 날렵하고 강렬한 디자인의 기타는 잭슨 브랜드로 판매하게 된다.

[[슈퍼스트랫]] 중에는 딩키(Dinky), 솔로이스트(Soloist)가 유명하다. 그 외에는 랜디 로즈(Randy Rhoads), 킹브이(King V), 켈리(Kelly) 등이 있다.

USA 잭슨은 존나 비싸다. 예전엔 [[일본]]에서도 생산했었다.

한국이나 제3국에서 생산했던 Performer 시리즈가 있는데, 개같은 퀄리티로 국내에서 잭슨의 이미지를 개판으로 만들어버린 주범이다.<br>
물론 퍼포머도 싸구려 기타에 유명 로고 박아서 팔아먹으려고만 했던 기업가들의 상술에 놀아난 피해자이긴 하지만…
[[분류: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