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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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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주금== {{고어}} 머한을 비롯한 미국과 일본, 헬지나 의 전문가들과 정치가 그리고 북괴 정권을 미워하는 일반인들의 염원은 북괴판 수양머군이 되는 것이었으나 현실은 [[1984]] 북괴 Ver. 이었다. 이분의 처형은 비범하게도 고사기관총(머공포)으로 벌집핏자가 되다 못해 걍 산산조각 났다. 구경하던 북괴인들중 졸도한 사람들도 있을정도라니 더이상의 말이 필요한지? 일본 언론 말로는 김정은이 장성택을 처형하고 몰래 울었다던데 싸이코패스 개정은이 과연 그랬을까? 조선반도 모두의 고모부라고 한다. 이해가 안되면 구글에서 고모부를 쳐보도록. 숙청 원인에는 수많은 추측들이 오고갔다. 그중에선 리설주랑 바람나서 김정은이 빡쳤다는것도 있었는데(이건 진짜 가능성이 없는게 이랬다면 리설주도 무사하지 못했을거다) 또 다른 썰은 중국 측 인사에게 김정은을 끌어내리고 김정남을 원수자리에 앉히자고 제안했다 중국 인사가 김정은에게 꼰질러서 빡친 김정은이 숙청시켰다는것이다 몇년뒤에 김정남도 암살당한걸보면 솔깃한 썰이다 김정남은 어릴때부터 권력에 관심이 없었고 말년에는 해외나 떠돌이처럼 진전하는 신세였는데 뒤졌다.. 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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