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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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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 단점 === *전투씬 카피: 상륙씬의 경우는 그럭저럭 괜찮다. 폭우 + 풍랑 + 북괴군 집중 사격 때문에 문산호는 해변에 바로 정박하지 못하고 수영을 잘하는 대원들이 배를 밧줄에 묶고 밧줄을 이용해서 상륙한 것까진 고증 잘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오마하 해변 상륙씬을 가져온게 많다는게 흠이지만. 근데 그 뒤부턴 아주 대놓고 라일구 전투씬을 베껴온 부분이 많다. *전알못: 전쟁 영화 대부분이 전술따위 쌈 싸먹은 경향이 있지만 이 영화는 중간 북괴군 고지 점령씬이 너무 병신이다. 영화 속에서 북괴군은 전방 참호에서 공격하는 새끼들과 후방 고지에서 엄호사격하는 애들로 나뉘어있다. [[국군]]의 경우 본대는 전방 참호와 대치 중이고 별동부대는 몰래 북괴군 고지 근처로 접근한 상황이다. 여기서 별동부대는 저격병(그냥 조준기 없는 그냥 소총이다)만 냅두고 냅다 고지로 뛰어들어서 북괴군을 싹 다 죽인다. 문제는 기관총 쏘는 새끼도 바로 접근해서 [[헤드샷]]날리면 되는데 후방에 숨어있던 저격병이 쏴죽인다는 것. 그리고 고지를 점령했으면 국군 전방부대는 고지를 점령한 별동대와 함께 사격 존나하면 안전하게 북괴군을 조질 수 있는데 전방에서 돌격을 한다. 이건 또 뭐냐? *무기고증: 오버테크놀로지 개쩐다. 무려 1957년 실전 배치가 시작되어 [[베트남 전쟁]] 때 쓰인 [[UH-1]]을 내놓고 문산호에는 한국전쟁당시엔 없었던 액정 레이더가 있다. 아마 [[밀덕]]들은 보고 육성으로 터졌을 듯. 물론 6.25 당시에도 헬기는 썼고 UH-1의 전단계인 H-19 치카소를 대체했다고 변명은 할 수 있는데 치카소 헬기는 인천상륙작전 게시일 1년뒤인 51년에 투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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