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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19세기 == {{근대}} 이 개념이 생겨난 근원으로 에릭 홉스봄의 <장기 19세기 3부작>에서 언급되는 시기이다. 이 장기 19세기는 [[근대]]와 비스무리한 개념으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1789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14년]]까지를 일컫는다. 기존 사전적 정의에서의 [[19세기]]는 [[1801년]]부터 [[1900년]]까지이지만 여기에 역사적인 개념을 도입해 실질적으로 19세기의 정체성을 갖는 '근대', '민주주의', '산업화', '자본주의' 등이 명확히 드러나는 시기를 확장해서 1789년부터 1914년까지로 보았다. 그리고 홉스봄은 그 장기 19세기를 또 3가지의 시대로 구분해서 3부작 도서를 출판했다. === 혁명의 시대(The Age of Revolution; [[1789년]]~[[1848년]]) ===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는 1789년부터 유럽 대혁명이 일어나는 1848년까지를 의미한다. 근세 시대에 정립된 여러 사상들은 이 시대에 시민 혁명으로써 실현되었고 기존의 절대 왕정과 봉건제, 신분제, 신성 로마 제국 등 중세의 잔재들이 사라지는 시기이다. === 자본의 시대(The Age of Capital; [[1848년]]~[[1875년]]) === 신분 사회가 완전히 뿌리뽑히고 자본주의 계급 사회(자본가와 노동자)로의 전환이 일어나는 시기이다. 자본주의 체제의 고착 이후 다가올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 국가들은 새로운 식민지들을 찾는다. === 제국의 시대([[에이지 오브 엠파이어|The Age of Empire]]; [[1875년]]~[[1914년]]) === 유럽 전역에 민족주의가 뿌리깊게 박히는 시기로 수백 개의 토후국과 공국, 왕국들로 분열되어왔던 유럽이 각자 통일을 이루고 식민제국을 세워 세계를 지배하는 시기이다. 영국과 프랑스 등이 주축이 되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일대에 식민지를 개척해 유럽인들이 세계의 패권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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