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잠실야구장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역사 == {{가운데}}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김재박의 개구리번트와 한대화의 끝내기홈런으로 한국의 첫 메이저 국제대회 우승을 이뤄냈다.<br> 1982년 후반기부터 [[MBC 청룡]]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OB 베어스]]가 충청도->[[동대문 야구장]]->잠실구장 테크트리로 1985년부터 세들어살기 시작하였다. 본래는 계속 동대문을 쓰려고 했었는데 아마야구의 반대로 번번히 무사되어 계속 잠실을 쓰게 된다. 한편 1982년 후반기부터 잠실야구장을 사용한 MBC 청룡이 1989 시즌 이후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1990년에 LG 트윈스가 MBC 청룡을 계승하여 창단한다. 요 계승이 근데 현대->넥센 트리처럼 재창단이 아니라 말그대로 모든 것을 계승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LG역사는 since 1990보다는 1982가 정확하다고 해야할 것이다. (엠비씨가 망해서 직원들이 엘지에 승계 되었다고 엘지가 엠비씨가 되는것이 맞는건가 ?>? 엘지가 되는것이 맞는건가 사실 잠실 주인 논쟁이 붙었을 때 사실관계만 놓고 보면 LG쪽에 유리한 명분이 좀 더 많은게 사실이긴 하다. 애초에 대전을 떠난 OB가 1985년 당시 잠실에 발붙일 수 있었던 것도 MBC의 양해가 없다면 힘들었기 때문이다. 1986년부터 잠실을 쓴 두산팬들의 주장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LG가 창단할 때 MBC의 역사를 차단한다고 해야한다고 말해야 맞는데 LG는 창단시절 공식문서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MBC시절을 구단의 역사로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홈구장도 인계된다는 논리에 모순을 찾기는 힘들다. 하지만 LG가 창단하면서 홈구장을 뚝섬에다 새로 짓고 잠실을 뜨겠다고 했다. 하지만 IMF크리로 뚝섬야구장은 물건너 가고 오히려 LG가 잠실에 빌붙는 모양세가 됐다. 두산팬들이 잠실의 주인을 주장하는건 마치 누군가의 집에 셋방살이를 오랫동안 했는데 집주인이 죽었다고 그 집이 자기집이 된다는 주장과 크게 다를바 없다. 근데 그 집주인 아들래미도 그 집을 나가겠다 해놓고 돈이 없어 돌아온 꼴이 되었다. 잠실의 주인이 누구인지 끝없는 토론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LG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OB는 애초부처 충청연고로 창단한 팀은 아니다. 프로야구 설립 당시 연고는 서울로 줬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4년간 충청도를 홈으로 쓰도록 지시했고 이후에는 동대문 야구장을 홈으로 쓸 예정이었다. 하지만 막상 동대문으로 올라니깐 당시 아마야구단들의 엄청난 반대로 잠실을 빌려쓰게 된다. 이후로도 아마야구단들의 지속적인 반대와 동대문야구장의 낙후로 그냥 잠실에 남게 된다. 그래도 두산팬들을 위해 살짝 첨언하자면 사실 LG와 두산은 모두 서울시에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으며, 잠실야구장의 주인은 양 팀이 아닌 서울시이다. 그렇게 따지면 SK를 뺀 9개구단이 모두 해당 시에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긴 하지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