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갤러리 편집하기 (부분)

== 주의점==

* 디씨 타겔러리와 달리 [[오프모임]]이 이루어지기때문에 특유의 분위기가 있으니 [[주겔럼]] 스탈로 설치다가는 욕먹는수가있다. 기본적으로 현피를 뜨는 갤이라 그렇다.

* 자주 뛰는 오프모임은 한강 갤밭 기준으로 남산-북악을 <s>침흘리며</s> 샤방하게 돌거나 팔당 입구 소나무 혹은 초계국수까지 살살 갔다오는 도심라이딩과 분원리 정도의 50~70&nbsp;km 거리의 살짝 땡기는 교외 라이딩, 가끔 춘천벙이나 속초벙 같이 껌사러 갔다오는 장거리 라이딩이 있다. 네임드 중 꾸준 캠핑벙을 때리는 갤러리도 있으니 자전거 캠핑에 관심이 있다면 캠핑벙글도 한번 찾아보자.

* 각 지역 별 자갤롬들이 불쑥불쑥 자라난다는 갤밭이 존재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대표적인 장소가 한강 반포대교 남단 편의점 앞 공터. 그 곳에서 로드바이크 + 쫄쫄이 + 핸드폰 질을 하고 있다면 자갤롬일 확율이 90퍼 이상이다. 혹시 이런 인간 보인다면 늅늅이라고 인사해 보자. <s>아...저 자갤러 아닙니다...</s>

* 자전거 추천을 해달라고하면 에스웍 벤지, 도그마, 라웨, CCU(찌찌유) 등 500만원 이상이거나 1000만원 대를 호가하는 플래그쉽 모델들을 추천한다. 이는 대부분 질문자가 가격대를 정하지 않았거나, 질문글 치고는 공손하지 않아서 비꼬는 것. 물론 가격대를 젖절하게 제시한다고 하더라도 답은 항상 도그마에 라웨 다세요다.

ㄴ 요샌 추천도 하향평준화 돼서 입문로드로 추천글 올리면 정직하게 지개미 scr이나 메리다 스컬트라 추천해준다

* 속도계 추천글이 올라오면 닥치고 가민이다. 보통 처음 자전거질을 시작할 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유선으로 시작해서 점점 10만원대의 캣아이까지 가다 본격 침흘리는 라이딩을 시작하게되면 라이딩 코스, 시간대 별 속도, 심박이나 파워까지 탐하게 되기 때문에 결국 가민으로 가게 되어있다. <s>사실은 SRM 파워미터라 카더라</s>

* 자전거를 타면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거나 브레이크가 부착되어있지 않은 픽시를 극히 싫어한다. 노헬멧 노브렉 픽시면 매장되는 수준.


* 현재는 물총사건,소라넷사건등 좆목질 사건사고로 사람들이 많이떠나 예전만한 오프라인 모임이 자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