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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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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데마시아의 황태자이다. 사실 이걸로 설명은 끝났지만 이야기가 몇개 있긴 하다. 스웨인이랑 전쟁하다가 너무 처발리는 바람에 우르곳한테 처형당할 뻔했다. 근데 가렌이 구해준다. 여기서 녹서스는 자르반 4세의 피를 이용해 금기주술로 사이온을 되살렸다고 한다. 옛날 사이온은 자르반 1세와 격돌하다 둘 다 죽었고 다시 살아나 자르반 4세를 증오하지만 요즘은 고인이다. 목숨을 부지한 자르반 4세는 쳐발렸다는 충격인지 죽을 위기에 처해서 주마등이 스쳐나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짜오]]의 증언으로 의하면 먼 곳만 바라보고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자르반 4세는 소수의 인원만을 뽑고 북쪽으로 사냥을 가기로 했다. 그러던 갑자기 사냥 잘하고 있던 그가 대장벽이 있는 남쪽으로 길을 틀었다. 왜 그 곳으로 간 건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이 공백동안 쉬바나를 도운 것이 아닐까 싶다. 쉬바나 스토리에서도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다고 북쪽으로 갔다는 내용이 나온다. 도중에 쉬바나와 만나 아버지의 원수를 갚아주러 남쪽으로 길을 튼 것 같다. 쉬바나의 복수를 하고 2년이 되어서야 나타난 자르반은 알 수 없는 짐승의 뼈와 비늘이 장식되어 있었다는데 이는 분명 용의 뼈와 용의 비늘인 것 같다. 이 때 자르반은 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겼으며 나이의 갑절은 성숙해보였고 노장의 현명함까지 깃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르반은 강철처럼 차갑고 침착한 목소리로 한마디 한다. "데마시아의 적들을 내 앞에 무릎 꿇리리라" 그 이후 물론 쉬바나는 복수를 하고 나서 자르반이 권해 친위대에 들어가게 됐다. 쉬바나는 하프 드래곤이어서 어느 한 곳에도 소속되지 못했었기 때문에 따스한 자르반의 청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스토리도 크게 바뀌진 않았기 때문에 자르반이 쉬바나를 좋아하는 건 맞는 사실이다. 쉬바나도 병사들이 두려워하는 거 뻔히 아는데도 온화한 자르반만 보고 입대했으니 좋아하는 거나 다름이 없다.. (어쨌든 애도 하프라 반은 인간이다.) 자르반 2세는 충직한 신짜오를 데려온 반면 자르반 4세는 용여친을 데려오는 클라스를 볼 수 있다. 중요한 건 둘 다 측근이다. 신 짜오는 왕의 집사고 쉬바나는 친위대장. 친위대는 반발이 심하겠지만 용이고 왕의 귀여움을 받으니.. 까라면 까야지 그리고 럭스 만화에서 자르반이 쉬바나 좋아한다는 거 드러났다. 근데 정작 사일러스는 그 얘기 듣고 나서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냐고 무시함 ㅋㅋㅋ 그리고 결국 사일 따까리한테 지 애비가 뒤지자 그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더해진 마법사 혐오는 덤. 착한 혐오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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