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증된 모험가 편집하기 (부분)

==출시 후 평가==
{{좋은캐}}
유일하게 저코에 할게 없던 [[금고 돌파|퀘스트냥꾼]]이 좋게 사용하고 있다. 모험 모드 출시 2주차 [[비셔스]] 메타리포트에서 퀘냥이 1티어 4위를 먹었다.

{{욕심}}
이걸로 동전을 더 가져오려고 [[상점가 털기]]를 넣는 [[말리도적]] 덱리스트가 올라왔다. 그냥 퀘스트 시너지 다 집어넣는 [[악몽의 갈라크론드|갈라쇼]] 도적도 나왔다.

{{쓰쓰쓰|상점가털기.png}}
하지만 [[비셔스]]에서는 [[쓰쓰쓰]]라고 판정했다.

{{인용문|이 아이디어는 처음에 중국 서버에서 나왔습니다. 퀘스트를 깨기 위함 보다는 [[퀘스트 중인 탐험가]], 입증된 모험가 그리고 [[하늘장군 크라그]]를 위해 쓴달까요. 몇몇 [[스트리머]]들도 확실히 좋다고 자신감있게 말합니다. 아찔하네요.

카드 하나 없이 게임을 시작하는게 퀘스트 중인 탐험가로 상쇄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악몽의 갈라크론드|갈라크론드]] 도적 덱에 [[민물악어]]를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아무 이유 없이 처음에 포기했던 카드를 다시 돌려받습니다. 게다가 최고의 시나리오가 2턴에 내는거라구요! 평균적으로는 여러 퀘스트 관련 카드들 중에 2장만이 제 시간에 뽑아서 쓰고 나머지는 보통 비극적인 상황이 연출된답니다. 아직 여러분들이 이거에 대한 데이터를 못보셨지만, 저희가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보고 말씀드릴게요. 아마 3티어나 4티어일거에요.}}

아무 상관도 없는 퀘스트덱에 무작정 집어넣어서 내 승률을 올려주는 착한 유저들도 보인다.

[[분류:하스스톤/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