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입양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문제점 == 스티브 잡스나 프랑스 한국계 장관처럼 좋은 집안, 좋은 부모를 만나면 상관이 없지만 쓰레기 양부모에게 입양될 경우 엄청난 곶통을 겪게 된다. 그리고 근현대 입양가정은 이런 경우가 더 흔했다. 무시당하는건 양반이고 학대, 방임에 교육, 애정도 못받고 자라서 체류자 신세에... 그렇게 불쌍하게 자란 사람에게 평생 입양아라는 낙인이 찍혀 사회 생활에도 패널티가 주어진다. 사회적 시선과 쓸데없이 자기 배경부터 부모까지 따지는 사회 분위기를 가진 나라일수록 더더욱. 그렇기에 현대가 되어서야 입양 자격을 엄격히 따지기 시작했고 나라에 따라 다르지만 입양아에게 혜택이 주어지기도 한다. 입양당한 동양인들은 부모가 좋은 대학 보내고 잘 교육시키는 등 판을 잘 깔아주지 않으면 현지에서 취업이 매우 불리하다. 태어난 국가가 받아주냐면 그것도 아님. 국적, 인종까지 다를 경우 친해지는데 부모쪽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함. 특히 한국에서 타인종이나 혼혈(백인 제외) 아이를 키우는건 고역이다. 아이 머리가 굵어질수록 친부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내 부모가 양부모라는 공백이 입양아를 괴롭게 하고, 부모측은 시선이 따갑고 내 자식도 아닌데 나와는 거리가 먼 인종이라서 사랑하기 어려운게 솔직히 감출 수 없는 고충이다. 아이가 없는 부부들이 아이가 안생겨서 양자를 얻었다가 친자가 생기자마자 버리거나 하는 쓰레기같은 짓을 해서 욕을 쳐먹는다. 양부모들이 친부모가 껄끄러워 아이의 과거사를 지우는 일을 시도하기도 한다. 한국은 입양아들이 수출될땐 아몰랑했다가 성공하면 후빨해주는 기이한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입양하는 사람들의 인종, 성별, 나이 선호도가 존재한다. 금발 푸른눈의 어린 여자아이가 가장 입양이 쉽고,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유색 인종 남자아이들은 부모 찾기가 어렵다. 옛날에는 남자=인력이라서 아들 선호가 꽤 있었지만 현재는 딸이 애교가 많고 아들은 다루기가 힘들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딸이 많이 선호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