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편집하기 (부분)

== 입안 [[상처]] ==
{{극혐}}
{{분노}}
{{눈물}}

[[구내염]]이라고 불린다.

[[음식]] 먹을 때나 잠결에 실수로 씹으면 난다. 주로 어금니쪽에 많이 나며 윗입술이나 아랫입술 안에 꽤 많이 난다. 윗입술 아랫입술 둘다 나면 더욱 좆같다. 툭 건드리면 찌리리함과 함께 좆같은 고통이 밀려온다. 정말 아프다.

꽤 크게 났을 때 건드리면 엄청난 고통이 몰려온다.

밥먹을 때도 씨발이 절로 나오게 하고 이상한 자세로 밥을 먹게 된다. 그리고 더욱 좆같은 것은 양치할 때다. 거울로 보면 허연게 보인다. 허연 부분이 까진 부분이다. 이런 경우면 [[구내염]]으로 진화한 것이니 알보칠을 바르던지 하자. 씨발거...

걍 음식쳐먹는거 자체가 불편해진다. 존나 따가워서 음식 아가리에 넣는게 불안할 정도다. 뜨거운 국물은 ㅅㅂ.... 탄산음료 먹을 때도 좆같은 고통 때문에 불안해진다..

입속이다보니 다른 상처들과는 다르게 나을려면 꽤 오래 걸린다. 즉 한 번 나면 며칠이나 몇 주 동안은 생고생하게 된다. 그 뿐인가? 거의 다 나았는데 실수로 건드려서 [[원점|또 까지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가만히 있어도 아파서 신경 엄청 쓰이고 중요한 일도 못한다.

필자는 1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씹었다.

상처 낮고 또 씹고,상처 낮고 또 씹고.....

ㅅㅂ 무한반복 이였다.

하지만 이미 씹어도 씹어도 음식먹을때 별로 안 아프다.

적응함 ㅇㅇ

자세한건 [[구내염|항목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