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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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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의 수입 현황== 만약 칸트에 대해 윤리와 사상에서 나오는 내용을 충실히 학습했다면, 아마 네 머릿속의 칸트는 논리도 없이 정언명령을 주장하는 서양 탈레반 씹선비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칸트가 그래서가 아니라, 그의 철학이 윤리교과 과정을 만든 꼰대들에 의해 토막 당했기 때문이다. 불반도패치를 잔뜩 받은 칸트는 급식충들에게 서양 유교탈레반이라는 이미지로 남게 되었다. 칸트 철학을 3권짜리 소설이라고 한다면, 2권 중에서 탈레반들 입맞에 맞는 구절만 추려서 읽는 꼴이다.<ref>3대 비판철학서로 꼽히는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을 순서대로 읽어나가지 않는다면 별로 이론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런데도 고등학교 때 앞뒤 다 자르고 선의지와 정언명령만 배운다. 윤리와 사상 교과서에서 다루는 칸트 철학의 내용은 윤리형이상학 정초 일부와 실천이성비판 일부 뿐이다.</ref> 그러니 이해가 될 리가 없다. 맨날 정언명령 정언명령 하지만 너네 솔직히 의지가 뭔지 자유가 뭔지 정언명령이 뭔지 물어보면 알겠냐? 노답 한국 윤리 교과서에 희생당한 대표적인 철학자이다. ㄴ 야 사실 제대로 가르치려면 대학교 대학원은 가야 하는데 좆고등학교에서 뭘 바라냐 수박 겉핥기로 지나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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