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임꺽정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상세 == 어린시절부터 용맹이 남달랐다. 도적을 퇴치하고 무과에 급제했으나 쌍놈이라는 신분이 들켜 급제가 취소되었다. 이것 때문에 조선왕조에 큰 불만을 갖게 되고 결국 난을 일으켰다. 황해도에서 시작해 현재 서울 청계천 지역까지 들어가 약탈한적도 있으며, 당시 왜구들을 척살하고 다니던 노련한 관군부대까지 몰살시킨적도 있다. 일반적인 도적떼와 달리 기병도 수십기 보유한 중무장 집단이었고 당시 [[문정왕후]]와 [[윤원형]]의 부정부패로 인해 먹고 살기 힘든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세가 매우 컸다. 실제로 백정들로 이루한 집단이 아니라 백정, 농민, 상인, 공무원 등 매우 다양한 계층이 임꺽정을 따르며 도적질을 하였는데 이들은 보통 낮에 일상생활을 하고 밤에는 도적질을 하여 나라에서 이놈들을 토벌하기게 매우 어려웠다. 특히 아전같은 9급 공무원들도 도적떼에 참여해 관군들의 이동경로나 출정시간들을 모두 알렸고 덕분에 임꺽정부대는 관군들을 쉽게 물리쳤다. 뭐어, 자발적으로 따른 사람만 있던 건 아니라서 [[공포정치]]도 적절하게 가미함. 누가 밀고를 시도해서 족치려고 햇는데 그 밀고자의 아들이 아버지 대신 죽겠다고 하자 효자구나 칭찬하면서 진짜로 아들내미 배를 갈라 죽이고 본보기를 보인 일이 있음. 그렇게 3년을 넘게 도적질을 해왔고 수많은 장교들이 탈탈 털렸으며 승진에 눈이 멀어 가짜 임꺽정으로 구라치다 걸린적도 있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