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일본여행가는데 일본어 몰라도 돼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진짜 일본어를 모르고 간다면== {{진지}} 일본여행에서 일본어를 몰라도 단순 유명 여행지라면 영어 정도는 현지인들이 알아먹고 한글 안내지를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물론 영어를 하려고해도 이새끼들은 받침이란게 없다는걸 염두하고 택시도 타끄시정도로 발음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라. 다만 씹덕질하러 간다면 불가능에 가깝다. 씹덕질좀 한다면 최소한 히라가나 카타카나는 떼고 망가같은것도 번역된거말고 원어판을 찾아보는 노오력이라도 해라. 기모찌 이꾸이꾸 정도는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정도는 기억해라. 소싯적에 학교에서 도서관에서 근로장학 알바를 한적이 있었다. 중국인 유학생이 왔는데 한국어 영어 다 못하면서 책을빌리려고하더라. 전공서적으로 머리 찍을뻔 했다. 그 오덕굿즈샵 주인도 같은기분일거다. 대부분 주문판에 사진도 없고 한자랑 카타카나로 되어있다. 밖에 외국인 메뉴판이 없는 곳은 다 이렇다고 보면 된다. 사실 독일어 모른다고 독일 여행 못갈것 없고, 중국어 모른다고 중화민국(그나마 이쪽은 짱깨어만 배우면 딱히 문제없다. 글자는 간체자 쓰는 짱깨어랑 다르지만 말소리는 짱깨어랑 똑같고 번체자는 국내에서 배우는 한자랑 비슷하니까 상관없다)이나 중화인민공화국(짱퀴들은 더 악랄한 게 광동 지역에 가면 짱깨어랑 글자만 비슷하지 다른 언어 수준인 광동어까지 알아야만 한다) 못갈것도 없듯이 그 나라 언어를 알면 편하지만 몰라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세계일주나 유럽일주 하는 새끼들이 그 나라 언어 전부 알리가 없잖은가? 어느 나라나 그렇듯이 기본적인 여행단어나 문장 몇가지 알아가고 준비만 잘하면 문제없다. ㄴ 오사카성 천수각 박물관 올라가봐라. 도요토미 히데요시 박물관 마냥 꾸려놓고 유물들을 전시해놨는데 한국인들에게 불편한 사항은 싹 번역을 안해놨다. 이런걸 잡아내는데는 일어 능력이 필요할수 있다. 수박겉핥기 쇼핑만 하는데야 기본문장만 알아도 문제없다. 대신 혐한 재특회폭도들이 춍이다! 하고 실질적인 물리적 위해를 가하는 일이 심심찮게 발생하기 시작했으므로 유창하게 못하겠으면 차라리 영어로 일관하는것도 방법이다. 최소한 오사카를 갈때는 더더욱.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