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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대일본제국|개헬본좆국]]의 만행과 병크로 나라가 불지옥나락에빠지고 국토는 과거 에도시대로 돌아갈지경에 이르렀으나 1950년대 들어서 소련의 성장을 막기위해 미국이 일본에게 물자와 돈을 조오오오오오오온나게 지원해줬고 한국전쟁때 미군,유엔연합군 군수물자들을 싹다 이곳에서 생산하게끔 공장을풀가동시키다보니 자연스레 일본의 경제는 성장하였고 1960년대 고도성장을 이룩할만한 발판을 마련하게된다. 1960년대 일본은 이케다 하야토 총리, 사토 에이사쿠 총리의 개씹하드캐리로 전세계 경제성장률 최상위권의 국가로 굉장한 고도성장을 이룬다. 1970년대 석유파동으로 전세계의 경제가 악화일로를 걷는 와중에도 일본은 1년을 제외하고는 전부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였고 1970년대에 1인당 GDP 1만 달러를 돌파한다. 참고로 한국도 이때의 석유파동을 잘 피해가서 중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된다. 80년대까지 고도성장을 구가하며 오랫동안 미국의 대항마로써 2세계의 머장이었던 소련을 제꼈으며 미국마저 따라잡을 것처럼 보였지만, 주식,부동산 버블이 붕괴한 이래 대략 20년간 일본의 경제는 사실상 초저성장을 하였다. 엔화환율이 엔고 1달러=80엔대를 찍은 1995년에 일본의 GDP는 미국의 75% 수준에 이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1990년부터 주가는 큰폭으로 하락했고 부동산은 1991년부터 하락세로 가고 있었다. [[1997년]] 일본의 GDP 규모는 무려 536조 엔<ref>한국돈으로 무려 5500조 원에 달하는 규모이다.</ref> 에 달해 미국의 3분의 2에 근접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 이후 일본의 경제규모는 20년간 초저성장으로 엔화기준으로 1997년보다 미세하게 높은정도로 정체상황. 2011년에 중국과의 경제규모순위가 역전됨에 따라 40년 만에 세계 제2의 경제대국 타이틀을 내려놓게 되었다. 2018년 현재 일본의 엔화 gdp는 530조엔으로 다시 성장중이다. 아베노믹스 실시 이후 GDP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일본의 경제성장률은 회복을 넘어 확장 기세로 바뀌었다. 아직까지 물가상승률이 지지부진 하지만 엔고,브렉시트로 큰 피해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성장률이 높게 나온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일본의 경제성장률은 약 1% 중후반을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정도면 선진국 중에서 ㅍㅌㅊ~ㅍㅅㅌㅊ는 된다. 한국이 2%중후반 기어다니는걸 생각하면.. 2019년도 한국 경제성장률 2.0%를 기록했다. {| class="wikitable" align="right" style="margin-left:15px" |- | colspan="10" style="color:blue;background-color:white;text-align:center" | '''G7국가 국부 비교''' |- ! 국가 ! 1인당 순자산<ref>Allianz Global Wealth Report 2014</ref> ! 최상위10%가<br/>점하는 부의 비중<ref>Credit Suisse Wealth Report 2014</ref> |- | [[File:USA.png|25px|USA.png]] 미국 | 119,570유로 | 74.6% |- | [[File:JPN.png|25px|JPN.png]] 일본 | 92,147유로 | 48.5% |- | [[File:CAN.png|25px|CAN.png]] 캐나다 | 65,900유로 | 57.0% |- | [[File:GBR.png|25px|GBR.png]] 영국 | 56,810유로 | 54.1% |- | [[File:ITA.png|25px|ITA.png]] 이탈리아 | 47,400유로 | 51.5% |- | [[File:FRA.png|25px|FRA.png]] 프랑스 | 43,420유로 | 53.1% |- | [[File:DEU.png|25px|DEU.png]] 독일 | 42,050유로 | 61.7% |} 본래 일본에서는 버블붕괴이후 장기불황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불러왔으나, 장기불황이 현재까지 이어짐에 따라 최근에는 '잃어버린 20년'이라는 용어가 더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비교적 많이 나오지 않는말이다. '잃어버린 20년' 시기에 보인 평균소득 및 생산성 증가세의 정체는 불황도 불황이지만 인구구조의 변화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현재 일본인들의 평균 연간노동시간은 90년대에 비해 1/4이상 감소하여 현재는 OECD 가맹국 평균 노동시간 이하수준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1인당GDP 통계로 보면 일본의 생산성은 정체한 수준이지만, 노동인구 대비 GDP나 노동시간 대비 GDP는 꾸준히 증가해왔다. 일본 경제가 20년동안 손가락만 빨고 있었던 건 아닌 부분이다. 또한 서비스 생산성은 정체했지만 반대로 제조업 생산성은 G7 중에서도 1위를 찍었다. [[File:일본 설비투자추이.gif||thumb|left|400px|일본의 설비투자추이]] 다만 장기적으로 볼때 일본 경제가 2000년대 초반정도면 모를까 80년대 경제동물로 불리던 위엄을 되찾을 확률은 0에 수렴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일본의 경제는 미국에 비해 뒤쳐져 있는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래도 통계적으로는 아직 서유럽 수준은 된다. 일본이 현재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업 분야의 급진적인 개선 혹은 확장적인 인구정책(= 다문화 정책)이 필요하나 양쪽 모두 현재 상황 하에서는 요원해 보인다. 한편으로 설비투자의 해외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0년대에는 해외로 나갔던 제조기업들이 일본 국내로 U턴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으나,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그러한 기조는 사라졌다. 설비투자규모는 매년 매분기 소폭의 증감을 거듭하며 답보 중이며, 최근인 2015년 3분기에는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7년 최근에는 계속해서 일본으로 유턴하는 일본기업이 늘어나고있으며 역수입 비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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