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2018년 11월 13일 오후 5시 20분쯤 [[인천]] [[연수구]]에서 피해자의 초등학교 동창을 비롯한 유사인류라고도 불리기 힘든 씨발롬들이 피해자를 1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집단 폭행을 가하다 1시간 20분뒤 피해자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은 사건이다. 근데 이게 죽은뒤에 가해자새끼들이 상해치사로 개수작부릴려고 자살로 위장시키기 위해 떨어뜨린 것인지 진짜 추락한 것인지 조사중이라고 한다. 결과가 드러나면 이새끼들이 얼마나 끔찍한 씨발롬들인지 나오겠지.

더 끔찍한 것은 이 가해자 씹쌔끼들은 당일 새벽 2시에 공원에서 피해자의 패딩을 뺏고 폭행하기도 했고 그때 뺏은 것으로 보이는 패딩을 한놈이 그대로 입고 기자들앞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또한 가해자가 사망자의 패딩 점퍼를 입고 경찰에 가는데도 가해자 부모가 놔뒀다는 것은 그 정도로 자식한테 관심이 없는 막장집안이거나 사준 적도 없는 고가의 패딩 점퍼를 미성년 중학생 자식이 입고 다니는데도 출처를 물어보지도 않았다는 의미 또는, 절도나 강탈 등 불법적인 수단으로 입수해 입었다는 것을 알고도 놔뒀을 가능성도 높다. 

[[사탄|???]] : 어 이건좀.... 아니지 않나요?

피해학생은 엄마가 [[러시아인]]인 다문화가정의 한부모 가족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유사인류들이 피해자의 패딩을 뺏어입은 것을 보고 [[SNS]]에 [[러시아어]]로 저건 내 아들의 패딩이다. 저새끼들이 내 아들을 죽였다 라고 말했고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인들도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이제 저 4마리의 유충들의 신상이 털려서 러시아 성님들의 물리치료를 받을 날을 기대해보자.

참고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직전에 터진 사건인데 얼마나 끔찍했는지 수능도 묻어버릴 정도였다.

ㄴ 정작 수능날은 [[이수역 폭행사건]]에 파묻파묻.

아무튼 그 패딩점퍼를 유유히 입고 나타난 패기로 보아 반성하는 태도는 조또 없음을 공식적으로 증명해냈다.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 참작함 이딴 소리가 나오면 그놈을 참나무 장작에 구워버리면 된다.

패딩 논란이 불거지자 고인모독한 가해자가 피해자건 맞는데 빼앗지 않았고 교환지랄했다고 주장 했다....

ㄴ 지랄하네

그것도 죽은 피해자 패딩 입은 애가 가해자들 중 서열 4위라던데 서열 1위가 뺏은 피해자의 패딩을 4위에게 준거란다. 사탄도 곡할 노릇이다. 방사성 폐기물 새끼들

[[사탄|???]] : 어 이건좀.... 아니지 않나요?2

11월 30일날 목격자 진술이 나왔다. 사건 전날 피해자를 끌고 가는걸 목격하고 '스마트폰으로 영상 촬영'한 증인이 진술한것인데  

새벽 2시에 피해 학생을 끌고 가면서 수차례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뺨을 때리는 모습을 봤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데도 계속 때렸다. 코피랑 입에서는 피 같은 게 완전 물처럼 뚝뚝 흘렀다. 가해 학생 중 한 명이 ‘나는 이럴 때가 제일 재밌다’라면서 계속 괴롭히며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

더 가관인 증언은 피해자가 사망할 당시 신고했던 주민이 가해자들의 진술을 들었는데 피해자가 부모가 아이를 버렸다고 죽고 싶다고 하면서 (A군이)떨어졌는데 자기가 잡았더니 옷만 벗겨지고 떨어졌다고 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17&aid=0000357072]

[[사탄|???]] : 어 이건좀.... 아니지 않나요?3

최신근황으로 가해자들은 편하게 있다고 한다.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12160026273432&select=sct&query=%EC%9D%B8%EC%B2%9C&user=&site=facebook.com&reply=&source=&sig=h6jTGgtYkhRRKfX@hljXGg-g5mlq]

[[사탄|???]] : 어 이건좀.... 아니지 않나요?4

이 사건을 보면 [[구해줘]]의 옥상에서 추락하는 장면을 생각나게한다. 결국은 드라마가 현실화로 되어버린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