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빈시블 편집하기 (부분)

== 스토리 ==
{{스포일러}}

옴니맨의 종족인 빌트럼인들은 원래 서로 존나 싸워서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던 놈들이였다

그 끝에 결국 존나 강하고 존나 무적인 새끼들만 살아남았는데 이새끼들이

자기내들 끼리 제국을 만들어 우주에 유일한 제국으로 남는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다른 종족을 침공하여 지배하게된다.

하지만 다른 종족도 자기내들끼리 막강한 존재가 있었는지 빌트럼인들도 막강한 피해를 보자

대가리를 굴려서 자신들중 한명을 침공할 행성에 미리 보내 약화 시킨뒤 냠냠쩝쩝 쿰척쿰척할 계획을 새우게 된다.

그렇게 지구로 보내진것이 바로 놀런 그레이슨, 즉 옴니맨이다.

이 새끼가 정력이 존나 대단했는지 "니 엄만 나에겐 애완동물같은 존재다."라고 발언했음에도

그 애완동물이라 생각한놈이랑 사랑의 교미를 하여

애를 낳았는데 그게 바로 인빈시블이다.

(이 이상의 스토리는 맨 밑에 적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