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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다른 뜻 설명|[[문화대혁명]]도 읽으면 이해하기 쉬울거다.}}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 주로 행해져왔고, [[중국]]이나 [[북한]]같은 막장국가들에서는 아직도 심심하면 해댄다. 6.25때 바로 이 인민재판이 행해졌는데 인민군이 밀고 내려와서 부산인근만 남기고 다 점령했을때 남부지방에서 행해졌다. 그때 인민군들보다 그 지역에서 살던 빨갱이들이 하나둘씩 완창차고 나섰다. 그리고 이놈은 공무원 가족이다 이놈은 지식인이다 이놈은 지주놈이다 이놈은 친일파다 등등 사족을 붙여 모두 몽둥이로 패죽였다. 그 중 이걸로 인해 가장 많이 사람이 죽은 지역은 바로 전라도 지역이다. 지역드립 떠나서 이때 진짜 많이 죽었고 지금도 종종 나오는 유명한 얘기다. 가끔 드립으로 인터넷에서 인민재판당한다라는 농담도 있지만 이 인민재판이라는 것 인터넷의 수많은 인민재판(쑻)들과는 레벨이 다른 일종의 학살이다. 사실 재판이 아니다. 재판정의 필수 요소들이 없고 재판 과정도 축약한 게 아니라 진짜로 그냥 너 ○○? 뒤져 이랬다. 만약 6.25 때 적화통일이 됐다면 캄보디아의 킬링필드처럼 재판을 위시한 대학살이 벌어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이 이유는 짱깨국에서 일어났던 문화대혁명을 보면 알 수 있다. 사람들은 그저 문화대혁명을 자기네 나라 문화유산 때려부순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문화대혁명도 엄연히 인민재판이 포함된 운동이었다. 배경은 등신 [[마오쩌둥|못된똥]]이 대약진 운동이라는 트롤링으로 자기의 권력을 잃을위기에 처 하자 조마조마 하며 이 일을 어케 넘기지하며 궁상하던 중에 해서파관(海瑞罷官)이라는 연극이 진행 됐다 처음에는 뭐, 볼만한 연극이네 라고 여겼는데 알고보니 이게 [[마오쩌둥|못된똥]]과 [[중국 공산당|공산당]]을 디스하는 내용이라는게 알려지자 [[마오쩌둥|못된똥]]은 이걸 기회로 여겨 저우언라이, 장칭, 야오원위안 등의 지 따까리들과 언론매체들을 총동원하여 '''옛것은 모조리 박멸해야된다'''라며 홍위병들을 선동시켰고 결국 홍위병들이 온갖 문화유산들을 때려부수면서 공산당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 학자, 의사, 안경낀 사람들<ref>지금이야 안경끼는걸 찐따처럼 여기지 당시에 안경낀 사람들은 존나 똑똑한 사람들이었다.</ref>까지 그냥 다 죽였다. 문화대혁명도 결국 [[마오쩌둥|못된똥]]이 자기 권력을 되찾기위해 일으킨 대인민재판극이나 다름없었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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