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편집하기 (부분)

=이대생의 자부심(일명 최강프라이드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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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들 영원한 top3 라인 서연고 라인에 끼지도 못하면서 대학부심을 부리노 ㅋㅋㅋㅋㅋㅋ

2004년에 올라온 글이다.

그 유명한 "나 이대 나온 여자야."부터 시작해서 리머생의 리부심은 옛날부터 유명했다. 어떻게 된 게 학교에서 4년 동안 앉혀놓고 세뇌를 하는지 어쨌는지 입학할 때는 덤덤한 심정으로 입학했던 애들이 4년 뒤에는 이대뽕을 치사량으로 맞고 노양심 훌리가 되어서 나온다. 이대생들은 자기들의 학교가 욕 먹기라도 하면 마치 지들 부모가 욕 먹은 것처럼 달려들어서 반발한다. 이는 입시판에서도 잘 드러나며 입시 사이트를 보면 여기저기서 활동하고 있는 리화여대 훌리가 많다. 세간에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성훌이 글로벌을 가지고 오버더 스카이를 외치듯이 스크랜튼이나 초등교육을 가지고 와서 서연고이를 외치는 양심 종범 리훌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성대가 빛의 훌리 양성소라고 한다면 여기는 어둠의 훌리 양성소라고 할 수 있다. 근데 그것도 웃기는 게 이대 자부심의 원인으로, 아재들은 대부분 높으신 분들의 '''부인'''들 중에서 이쪽 출신이 많아서 그런다고 본다는 거. 역시 페미는 정신병이라는것을 어김없이 증명해줬을 뿐이다.

이화여대에 대한 허위사실 적시(가령 공개되지 않은 입결이나 검증되지 않은 대학 서열 놀이), 근거 없는 낭설 유포는 법에 따라 처벌받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일부 이화여대생들(일부인지, 다수인지는 문서를 읽는 사람의 판단에 맡긴다)은 이화여대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의 과격한 페미니즘, 페미니즘의 한 갈래인 극단적 여성우월주의 및 남성에 대한 책임 전가에 대한 지극히 정당한 비판들마저 '여혐'이라고 몰아붙이며, 저 위처럼 '이대라는 이유로 욕먹을 이유 없다', '이대에 열폭한다', '이대 법무팀에 제보한다' 등의 협박성 발언을 공공연하게 하고 다닌다. 본인이 법적으로 걸릴 게 없고, 사실에 의거한 비판을 하였는데 이대 법무팀에 제보하겠다는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경우에 따라 협박죄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서성한에 끼긴 양심에 찔렸는지 바로 밑의 중경외시에 슬쩍 껴서 여고생들 사이에선 일명 '중"이"경외시'라고 불린다. 양심이 있으면 알아서 좀 빠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