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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생활 == 고교시절엔 제 2의 [[이종범]]이란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현실은 제 2의 김종국이였다. 발도 느렸다. 2002년 입단하여 2003년에 2할 6푼 3리를 치고 1년뒤 병역비리때문에 입대했다가 갑상선 질환으로 의가사 제대했다. 고질적인 갑상선 문제와 족저근막염, 간염 등의 지병으로 빛을 보지 못한 선수, 커리어는 불알친구 [[최희섭]]보다도 못했다. 그러던 도중 2007년에 타격왕이 된다. 정말 미스테리. 06년 0.243이 07년엔 0.338로 급상승했다 거기다 153개로 최다안타도 가져갔다. 06년엔 60개치던 애가. 엄청난건 그리하여 [[양준혁]]의 kbo 사상 2번째 타격왕-최다안타왕-2020을 가로막았다. 이는 보이지 않는 그분과 [[장효조]], [[장종훈]], [[테임즈]]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이종범은 홈런 1개 차이, 장효조는 2개 차이로 20-20에 실패하였고 장종훈은 김영덕감독의 밀어주기식으로 이정훈에게 타격왕을 내줬고 테임즈는 피해가는 투수들 때문에 볼넷이 워낙 많은지라 최다안타왕을 유한준에게 내줬다. 이는 1996년 양준혁만이 갖고 있는 대기록이다. 이때만해도 메이저리그 팀들조차 [[세이버매트릭스]]를 거의 활용하지 않던 시절이라 몰랐지만 나중에 보니 [[BABIP]]이 리그평균보다 1할가까이 높았다. 우주의 기운이 모여 온갖 개쓰레기 타구도 야수들을 피해 안타가 되는 일이 시즌내내 일어났다고 보면된다. 08년엔 타율 0.257과 101개의 안타로 작년이 플루크였음을 몸소 입증하였다. 2009년에는 한국시리즈에서만 날라다니고 2012년까지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빈자리는 [[김선빈]]이 완벽하게 매꿔버려서 2군에서만 뛰었다. 2012년 이후 FA를 신청에 NC와 3년 10억 5천만원에 계약했고, 대타, 대수비로만 뛰다가 2014년 9월 9일 1000경기 기념으로 풀타임 출장을 하고 그 뒤 은퇴했다. 여담으로 엔씨의 창단 첫 승의 주인공이 될 뻔 했다. 꼴데전에서 1사 3루에서 외야로 공을 보냈지만 [[김문호]]의 보살로 끝내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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