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편집하기 (부분)

== 꼴페미의 지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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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출근 당시 헤어롤 2개를 미처 못 떼고 나왔는데 나중에 인터뷰에서 한 이야기에 따르면 미처 알아채지 못하고, 구내식당에서 알아채고 보도자제를 요청했을땐 이미 너무 퍼져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당연히 일반인들 사이에선 멋진 모습이다, 일을 정말 열심히 하는거 같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고 헌재에서 또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몰두하는 상징으로 보관을 고려중이라 하자 좆병신같은 꼴페미들이 또 보지를 부들부들거리면서 좆지랄을 했다.

지랄한 이유는 여자는 일할때도 꾸며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 지랄했다고 하는데 그냥 좆병신들이 하는 지랄이다.

헌법재판관이자 권한대행이긴 해도 헌법재판소의 수장이라는 지위(무려 대법원장과 동급의 대한민국 의전서열 3위의 요인 of 요인이다), 게다가 대통령 탄핵이라는 무게있는 주제를 다루는 입장에서, 선고때는 당연히 가장 단정하고, 가장 품위있는 모습으로 나오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ㄴ 메오후들은 가장 단정하고, 가장 품위있는 모습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그걸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권력의 정점인 대통령도 업무때문에 국민들 앞에 나설땐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고, 국회의장도 본인 업무 볼땐 말끔히 차려입고 나오며, 평범한 직장인도 직장 문 열고 들어가기 전에 자기 모습이 어떤가 확인하는 건 기본인데, 꾸미는거라곤 트위터에서 자기 자캐 꾸미는것밖에 못하는 좆병신 돼지새끼들이 유리천장이고 뭐고 자기 능력 하나로 전부 박살내버린 초 엘리트 재판관한테 지랄하는거 자체가 존나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