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편집하기 (부분)

==2018시즌==
[[파일:이영하.jpeg]]
{{2018 두산 베어스 항암 물질}}
{{롤코}}

150이 넘는 공을 구석구석 꽃아주며 튼동의 마음을 샀다. 귀튼이 필승조로 언급한 만큼 풀타임 1군으로 시작할 것 같다.

개막전에서는 150km의 공을 팍팍 꽂으며 1.1이닝 무실점 3k로 틀어막았고,2차전에서는 1차전에 이어 연속으로 등판해 1이닝을 막고 홀드를 챙겼다. 

하필이면 함덕주가 헬렐레ㅡ 된 상태라 신흥노예 자리를 꿰찰 예정. 이 페이스면 시즌 끝날때 최소 80이닝 이상 구를 것 같다.

귀튼도 갱문이와 좋은 성적에 가려져서 그렇지 인간백정 끼가 다분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갱문이와 세이콘은 집단을 조지지만 튼동은 한놈만 애니콜로 팔 갈아버리는거.

3월 29일 꼴데를 상대로도 역시나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홀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KT전에서 얻어맞으면서 퍼질기운이 보이기 시작했다. 괜찮다. 뭐 맞으면서 크는거지.

쥐전에서도 좀 얻어맞았다. FIP가 4점대로 평자에 비해 6이나 낮은점은 고려해봐야겠지만 일단은 좀더 지켜봐야할듯. 

4월 12일 삼성전에선 1.2이닝을 책임졌지만 제구난조와 벌투때문에 밀어내주기 점수를 내주고 내려오게 됐다. 태형콘 이자슥아 압도적으로 이기는경기서 대체 47구 벌투는 왜시키는거냐?

드디어 대체선발로 돌린것이 빛을 발한건지 4월 29일 엔씨발전에서 대체선발로 나와서 6이닝 무실점을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빵찬이 돌아오면 엔씨발 빠따도 못막은 윾힉판 빼고 영하 선발시키자 

5월 4일 좆쥐전에선 [[유희관|윾힉판]]새끼의 지랄로 좆털린 상태에서 올라와 5.1이닝동안 2실점으로 틀어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좆힉판 밀어내고 두산의 5선발 이영하 가즈아

5월 10일 경기선 초반에 5실점이나 하며 불타올랐지만 이후 틀어막으면서 6이닝을 먹고 내려갔다. 그래 얻어맞을수도 있지... 좆힉판새끼 안보게 다음엔 더 잘던지자

5월 16일 상대가 산체스라서 기대를 별로 안했지만 6이닝동안 3실점만 하며 QS를 챙김과 동시에 승리투수가 됐다. 영하야 꽃길만 걷자

하지만 5월 22일 2회 최재훈을 헤드샷하며 퇴장당했다. 사과는 했다만 그래도 헤드샷은 좀... ([[이용철]] 편파해설이 어그로를 상당수 끌어갔다만.)

5월 25일 중간계투로 등판해서 1.2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역시 이녀석은 선발체질인듯.

6월 3일 3이닝동안 6실점을 하며 화려하게 폭팔했다. 너마저 롤코냐?

{{인성갓}}
{{밝음}}

2018년 4월 한 브로커가 승부조작 제의를 두 차례나 했지만 두번 다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한다. 크보에 신고를 접수한것은 물론이고 "돈보다 야구로 성공하는 선수가 되고싶다"라고 말한 것은 덤. 인성갓 빛영하 ㅠㅠ

6월 9일 엔씹전에 등판해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닝이 아쉽지만 그래도 수고했다. 

6월 15일 칰을 상대로 1 1/3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6월 16일 불펜으로 등판해 팩질만 하다가 내려갔다. 역시 불펜감은 아닌것같다.

6월 17일 3연투를 했다. 아니 선발대기한다더니 3연투는;;;;; 

6월 20일 롱릴리프로 나와 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최근들어서 롱릴리프 겸 불펜으로 나와서 활약하는데 7월 20일에도 연장 11~12회 릴리프로 나와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따냈다. 빛 영 하

8월 2일 선린인터넷고 동기 [[김대현]]과의 맞대결서 5이닝 3실점으로 마무리하며 5이닝 4실점을 한 김대현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고 승리도 따냈다. ㅅㅅㅅ 
{{예토전생}}

9월 8일 씹솩을 상대로 6.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를 따냈다. 이영하는 선발이 딱이야

9월 20일 LG전 5이닝 3자책 승리로 9승째다. 10승해보자.

10월 14일 6.2이닝 1실점 호투를 기록하며 10승을 달성했다. 영하야 축하한다.

코시에서 한번은 후랭코프의 뒤로 후반에 잠깐 던졌고, 한번은 6차전 3아웃잡고 겜을 터트릴 뻔한 이용찬의 뒤로 나와 4이닝 2자책으로 사실상 선발처럼 던졌다. 이경기 이길 수도 있었는데 린드블럼, 유희관이 시원하게 솔로포를 허용하면서 팀은 2연콩을 당했다.

시즌후 포상금을 받았는데 모두 기부한다고 한다. 그리고 몇몇 선수들의 주작의혹이 다시금 드러나며 연전연승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