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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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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담 == {{일기}} {{꿀잼}} {{좆병신}} {{흑역사}} 엘리베이터에서 한때 유행하던 김수로의 꼭지점 댄스를 신명나게 추고 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열려버린 엘리베이터 문. 옆집 아줌마가 서있었다. 난 수업시간에 담임 보면서 딸치다 걸린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가끔씩 밤에 그 일이 떠오르는데 그럴때마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곤 함. ㄴ 미친새끼.. ㄴ ㅁㅊ ㄴ 선욱이니? ㄴ 반에 있던 다른 애들이 뭔반응이었을지 기대된다. 제발 남고였다고 말해줘라 공학이면 진짜 자살 안한게 용하다. ㄴ 담임 외모가 어떻길래.... ㄴ자살좀 난 딸치다 이불에 오줌쌌다. 옛날에 [[카톡]]으로 고백했던 거 씨발 진짜 이불킥이다. 남자답게 관심있으면 가서 사귀자! 하면 보통 싫어라고 한다. 물론 니 얼굴이 씹간지여서 앉아있는 것 마저도 간지를 뿜어낸다면 고백따위 안해도 된다. 정말 안타까운게 이불찰 짓을 저지르는 당시에는 부끄러운 줄 모른다. ㄴ당연히 내심 걸어보지 않는한 자신감 꽉찰 때 하기 때문에; 아마 다들 [[급식충]]시절에 이런거 존나 많이 해봤을거다. 술먹고 다음날 이불을 찰 확률은 존나게 급증한다. 6학년때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다. 옆자리에 앉았을 때 걔가 무슨 쪽지를 내 자리 서랍에 몰래 넣으려 하더라. 근데 시발 내가 그거 보고 당황해서 그거 뭐야 하다가 내용은 못봤고 그 다음부터 그런일은 없었다 시발. ㄴ아마 내 근처에서 꺼지라는 협박문이었을 것이다 [[중2]][[중2병|때]]를 생각하면서 존나찬다. 대학교 면접 때 개병신짓 교수: 입학후에 뭘할것인가? 나: 편입준비를 할 것입니다. 개병신새끼 사촌누나들이랑 어릴때(11살) 끝말잇기함 누나: 바보 나 : 보지 씨발 술먹지말자 ㄴ하 씨발 추석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족들 다 내리는데 한창 성욕이 부푼 나는 내리지 않았다. 가족들 저만치 가자마자 바지내리고 폭딸치는데 저 멀리서 담배피는 아빠랑 눈이 마주친 것 같았다. 분명 앞좌석에 가려서 안보였을텐데 아빠는 엄마랑 누나한테 막 웃으면서 차 쪽을 가리키더니 바로 안돌아오고 카페에 들어갔다. 그때는 에이 못봤겠지 하고 계속 쳤었는데.. 시발. 지금 생각해보니까 창문도 안열었다. 당시 18살이던 누나가 차문 열자마자 느꼈을 동생놈 밤꽃냄새는 얼마나 좆같았을지 상상이 안간다. 왜 아무말 안하고 참아준거야 시발... 잠깐 어디 갔다온다는 여자 과외선생님의 얘길듣고 나가자마자 급하게 폰을 키고 야한영활 보면서 내 자지를 존나 열심히 조물락거리고 투명한 엑기스를 찍찍싸대며 완전한 환락에 빠져있었다. 근데 나는 현관문 잠그는걸 깜빡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그짓에만 몰두하다가, 순간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온 그 선생님과 눈이 마주쳐버렸다. ㄴㅁㅊ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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