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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갓소설=== {{갓소설}} '''장편''' '''사람의 아들''': 1979년 오늘의 문학상 수상작으로 이거 읽었다는 아재들은 한결같이 밤 새서 손 부들부들거리면서 읽었다는 후일담을 남긴다. 어차피 지금은 기독교 신자도 점점 줄고 있는 추세고 장르문학이 대두되어(하드보일드 비스무리한 느낌이다.) 예전같은 충격은 없겠지만 극적 긴장감이 뛰어나고 세련된 필치로 그려낸 작품이므로 니들도 밤 새서 한 번 읽어 봐라. 원래는 중편 소설이었는데 후반 주인공이 기독교로 다시 돌아오는 이유가 부족해서 장편 소설로 개작했다. 이거 가지고 최고의 명작을 시대의 역작으로 다듬었다는 평가와 개좆으로 난도질했다는 평가로 나뉜다.평가가 어쨌든 그래도 읽을 만 하다. '''젊은 날의 초상''': 3부작인데 일종의 자전 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다. 주인공이 중2병 지랄 떠는 건 못 봐 주겠지만, 각자 단편으로서 완성도가 높은 편. '''황제를 위하여''': 한국판 돈키호테. 한국 문학 중 처음으로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에 들어갔다. (두 번째는 [[황석영]] 단편선, 세 번째는 [[김승옥]] 단편선) 보통 이문열 장편 명작하면 위엣 거 세 개를 뽑아준다. 영웅시대: 좌익인사들을 다룬 소설. 작가의 아버지가 좌익계열인 만큼, 개인적인 감상이 깊게 스며들어 있다. 이문열 소설로선 드물게 실질적으로 줄거리가 연동되는 '변경'이란 후속작이 있다. 시인 : 외국에서 더 인기 얻은 작품. 리투아니아 여인 : 명성황후의 음악감독인 박칼린을 모델로 쓴 소설 '''단편 및 중편''' 금시조:노망난 노땅들의 예술적 대립을 현실감 없는 묘사로 그려낸 작품. 이문열이 자신의 예술관을 다루었다는 평과 한때 크게 논란이 되었던 참여문학과 순수문학의 대립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 있다. 우일영의 유명세가 유명세인 만큼 수능에 출제될 일이 전무한 대신, 이 작품은 평가원이 좋아하는 작품이므로 수험생이라면 봐두는 게 좋다. 들소: 우가우가 께에에에에에에엑 필론의 돼지 : ㅅㅂ 병신들 몸비틀고 잘노네. 난 돼지처럼 잠이나 처자야겠다. 익명의 섬: 어느 [[섹스촌]]의 이야기. 이문열답게 묘사따윈 없으니 제발 딸잡지 말자. {{재평가}} 사로잡힌 악령: 원래는 '수꼴 이문열의 악의적인 진보 원로문인 공격'이라면서 공격받아 이문열 스스로 문집에서 내려야 했던 소설이지만 발매 20여년후 [[고은|그 인간]]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재평가 받게 된 소설, 그 인간이 어떻게 추악한 짓을 해오면서 한편으로는 자기를 포장해 문단의 원로로 군림해 왔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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