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제국 편집하기 (부분)

== [[은하영웅전설]]의 은하제국 ==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란 왠 산타 할배 썰매나 끌던 빨간 코 돌아이 새끼가 공화국인 은하연방을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 역시 이새끼도 의회를 영구해산 때린다. 아무래도 작가가 1을 참고한듯.

작중에선 병신력이 넘친다. [[북괴]]가 영토가 [[은하계]] 전체로 커지면 이렇게 된다. 리히텐 라데가 국무상서로 있었다. 참고로 [[헬조센]]이 커진 쪽은 자유행성동맹인데 애국심을 빌미로 한 억압, 전시행정, 중우정치, 기득권에 의한 민주주의 퇴색 등 민주주의가 낳을수 있는 모든 문제점이란 문제점은 다가지고 있다. 이런 병신 같은 모습만 부각시키면서 민주주의를 까서 독재를 옹호하고 있다.

총리 대리 겸직이라고. 참고로 옛날에 황제가 황태자일때 총리해먹은 적이 있어서 북괴마냥 공석으로 두어서 저렇단다. 과연 은하헬조센.

결국 신군부의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쿠데타를 일으켜 골덴바움 왕조를 무너트렸으나 이 새끼는 [[민주주의]]로 바꾼 게 아니라 지가 또 황제가 되었다. 베스트란트 내버려 둔거나 리히텐라데 일족들 다 쳐죽인거와 함께 이거 보면 역시 전제군주정에 찌들대로 찌들어버린 새끼 답다, 걍 제2의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뒤진다음 아들이 황제 해처먹었는데 아무래도 입헌군주제로 이행할 거 같다. 결론은 일본 같이 입헌군주제 짱짱맨. 하 씨발 뭐 이런 병신같은 결말이... 결국엔 씨발 제2의 골덴바움 왕조 탄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게 독재 미화가 아니면 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