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편집하기 (부분)

==영화==
영화공약에 2탄 연재 걸었다가 피본 작품

역시 함부로 공약을 거는게 아니다.

믿기 힘들지만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찍은 감독의 다음 작품이 이거다. 원래 저예산에서 놀던 감독이 고예산 맡으면 맥 못 춰서 말아먹는 케이스가 흔하다. 

ㄴ ㄹㅇ인게 연상호도 [[부산행]] 이후 이후 작품퀄 말아먹었다.

영화는 [[김수현]]빨과 똥퀄인데도 경쟁작이 없던 기가막힌 시기로 흥행은 성공했다. 관객 수 700만명 기록.

ㄴ경쟁작이 왜 없었게? 영화 비수기라서. 비수기고 뭐고 조까고 흥행시켜버리는 갓수현의 위엄 (참고-역대 6월 개봉영화중 500만이상 스코어는 은위가 유일)

ㄴ경쟁작이 없는게아니라 영화관 독점한걸로 유명하지 병신아

ㄴ사전예매율이 80프로가 넘고 사전예매량이 40만 가까이 역대급 신기록을 세웠는데 극장에서 관수 늘려잡는건 당연하지 병신아 예매율 좆망이어도 스크린 1000개 잡은 진정한 독점 영화 존나 수두룩한데 엉뚱한 영화만 전래 패는것이 핫스타가 나온 작품의 위엄을 엿볼수 있다. 심지어 어떤 외화는 스크린을 1700개를 잡는 희대의 병신짓을 해도 기사 한줄 안났지?

ㄴㄴ 지랄 외화가 상영관 1000개 넘게 잡으면 기사 줄줄이 뜨는데 니가 관심이 없어서 안 찾아본거겠지. 외화에 1700개면 시빌 워 말하는 거냐? 그게 왜 기사가 안 떠 오히려 상영관 독점한다고 기사가 몇 개나 떴는데 사람들 반응이 명량 때 스크린 독점한건 어떻고? 라고 기자를 욕했던거도 모르지? 그리고 니 논리대로라면 사전예매율이 90%를 넘긴적도 있는데 1700개 상영관 잡는게 어때서? 영화를 커버치려는 거야 김수현을 띄우려는 거야 하나만해

ㄴ 시발 빠순이년아 스크링독점 맞다 개미친년아 저때 같이 개봉한 외국 작품이 맨 오브 스틸이랑 스타트랙이었는데 맨오스는 스토리는 꾸져도 슈퍼맨이라는 깔고 가는 이름값과 잭스나이더 액션 때문에 존나까진 아니어도 인기 많앗고 스타트랙: 다크니스는 역대 스타트랙 중에 가장 볼거 많고 역시 스타트랙이라 불릴정도로 스토리 인정받았는데 이 둘이 상영관이 없었다 썅년아 추가로 스타트랙은 아이맥스랑 3D까지 염두하고 촬영한 작품인데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딴 개쓰레기 영화가 아이맥스 전형으로 촬영도 안하고는 스타트랙을 밀어버리고 아이맥스 상영관에 존나 걸려 있더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맨오스랑 스타트랙은 평일 오전 오후 4시까지만 상영관 두새 개 잡아주고 그오외 시간과 주말은 전부 이 똥쓰래기만 걸려 있었다 보면 된다.

비수기였지만 세계적으로 팬들도 많고 역사도 있고 존나 유명한 IP인 수퍼맨과 스타트랙을 순수하개 김수현의 연기력과 작품성으로만 밀어버렸다는 병신같은 논리가 가능한 부모보다 텔레비전 오빠가 우선인 능지처참 핼반도 갈라파고스 머가리 깨진 빠순이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영화가 대단하다 지랄 하는 것들은 그냥 머가리에 아무것도 등거 없이 얼굴만 좀 반반한 남자 좆물로 가득 채우고 싶어하는 저능아 보지라 보면 되겠다.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게 김수현 탈의 장면에서 영화관 보지들이 실제로 소리지르고 개난리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이 영화 빨거나 쳐올리는 새끼들은 전부 짱깨이하의 능지라는 것을 알수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봉 당시에는 대깨들이 적폐청산충마냥 까는 블로그들 집중 테러하고 그랬음.

간첩미화물이다.

[[분류:2013년 영화]]

===배역===
*[[김수현]] : 원류환 역
*[[이현우]] : 리해진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