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편집하기 (부분)

==상세==
[[파일:고군레전드.jpg|썸네일|아아, 이 그림은 지워졌지만 우리는 이 그림을 잊지 아니하였습니다.]]

미스코리아 대회 참여 출신으로 와꾸와 몸매로 과거 언론에서 잠시 둥기둥기해준적이 있으나 관심이 식자 듣보잡이 되었다. 여담으로 이때 넥센 치어도 했었다.

이후 내가 장자연 사건의 증인이다라는 발언을 하여 정치계의 핵으로 뛰어올라 좌측 정치인들의 집중 러브콜을 받았다.

이후 장자연 게이트 관련 책을 출판하고 나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으니 정부는 나를 지켜라 하는 식으로 한가하지 않은 경찰 병력을 끌어다 쓰고 세금을 지 호텔비로 썼다.

하지만 증언의 신빙성이 떨어지고 검증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석궁 판사 사건의 박훈 변호사에게 어그로를 끈것으로 신빙성에 지대로 크리티컬이 났다.

주변인들로부터 그렇게 살지마라는 질타와 고소미 크리가 터지자 캐나다로 긴급 빤쓰런 했다.

이때 캐나다에 병든 엄마가 있어서 간거다 라고 했으나 엄마는 실제로 한국에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계속 신변에 위협이 있다는 언플 중이다. 엄마가 팔렸다.

신변에 위협있는 사람이 조용히 나갈것이지 그걸 또 SNS에 중계까지 해댄다. 몇등급 관종인가 대체. 캐나다로 암살자를 초빙하는건가?

이런 행보에 이여자에 대한 평은 유일한 증인에서 오히려 장자연씨를 욕보이며 돈을버는 네크로맨서 취급으로 떡락하고 안민석 위원을 위시한 손절릴레이가 펼쳐지고있다.

문제는 이럴수록 장자연 사건은 미궁속으로 더더욱 빨려들어간다는건 확실하다.

결론은 그냥 장자연 사건에 한몫 얹어서 77ㅓ억 하고 캐나다로 탈주한 전형적인 헬조선식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