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석 편집하기 (부분)

== 작곡 편력 ==
그냥 반미작곡가로만 아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새끼는 1992년 중부지역당 사건 당시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한민전 찬가>''' 등 도저히 용납 불가능한 이적표현물을 만든 종북 그 자체이다. 이정도면 그냥 북에서 살지 왜 남조선에서 자유민주주의 누릴 꺼 다 누리면서 사시는지?

본인 말로는 [[매카시즘]]을 비판하고 조롱하기 위해 일부러 친북적인 노래를 만들어서 비판한거라고 하는데 [[야스쿠니 신사]]에서 [[욱일기]]를 들고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며 [[기미가요]]를 부르면서 "사실 이건 친일몰이를 비판하는 퍼포먼스입니다!"라고 하면 누가 그걸 믿어줄까?

2000년대 이후 과거 본인의 종북주의자 시절을 부끄러워는 한다는데 개가 똥을 끊지 이후로도 반미선동 민중가요 잘만 작곡하고다닌다. 자존심은 있는지 과거 종북빨갱이 시절을 부끄러워만 할 뿐 뉘우치지는 않는다.

뉘우치기는 개뿔 <헌법 제1조>, <너흰 아니야>를 작곡하여 반미선동하여 [[광우병 대란|광우뻥 폭동]]을 주동하기도 했다.

또한 민주당계 정당의 당가를 만들기도 했는데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국민참여당]], [[민주당(2014년)|민주당]], [[민주통합당]] 당가는 얘가 만든 노래다.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에는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잊지 않을게>, <얘들아 올라가자>, <더 이상> 등을 작곡했고 이외에도 <눈물이 난다> 등을 작곡하며 세월호 추모를 핑계로 민중시위를 주동했으며 2017년 박근혜 탄핵 집회 당시에는 <이게 나라냐 ㅅㅂ>, <하야가> 등을 작곡하여 또 민중시위를 주동하였다.

이런놈이 민중시위를 주동하니까 니들이 빨갱이 소리를 듣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