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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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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컬 뷔페미니즘== 위에 적어 놓았듯이 헬조선 페미나치들의 간부격 인물이라 행적들은 당연 가관이다 ===홍대 도촬사건 옹호=== 남자들이 남녀간 위계관계를 주장해왔으니 그에 대한 비판으로서 정당한 행위다 주장하며 {{인용문|-아무리 그렇다해도 법을 넘어서는 행위를 미러링이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는 지적이 있다. "그렇게 말하는 남성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의 하드디스크에 몰래 찍은 국산 야동이 없는가, 당신들은 단 한번도 그런 야동을 본 적이 없는가, 라고 말이다. 남성들은 오랜 시간 동안 몰카 성범죄에 가담해왔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불법 운운할 자격이 있는 건가. 왜 여성은 불법 촬영에 대한 공포를 내면화해서 살아가는 게 일상이 돼야 하나. 다시 말하지만 '''그런 공포를 남성들에게 되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미친년}} 위에서 말했다. 미러링 옹호하는 년이라고 페미 어쩌고 찾는 년들에게 도덕성 같은 건 결여된지 오래라는 걸 산증인으로 증명해주고 있다 ===미투 운동 왜곡=== {{인용문|남성들이 피해자로 주목받는 것은 그동안 더 큰 피해를 봐온 여성 피해자들과 동일하게 여겨져 미투의 본질을 축소할 수 있다|위의 미친년}} 정작 진짜 본질은 이해 못하는 이런 년들을 위해 아니 그런 년들이 디키에 들어올지가 의문이다만, 여튼 창시자인 타나라 버크의 말을 빌리자면 {{인용문|미투 운동은 배타적 대립을 보여서는 안된다. 미투는 성폭력을 겪은 이들 모두를 위한 것이지 여성운동이 아니다. (중략) 남자들은 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중략) 우리는 매우 구체적이고 신중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이 폭력이라고 말한다면 이에는 법적인 의미와 파문을 불러올 수도 있다. 어떤 이들은 힐링과 정의를 얻기 위해 학대나 가해를 가한 사람의 이름을 크게 소리치고 싶어한다. 이를 이해한다. 다만 이보다 더 긴 연정과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후략)|타나라 버크}} 한마디로 성폭력 피해를 당한 모두를 위한 운동이지 특정 성별에 제한되어 있는 돌림질이 아니라는 의미다 페미니즘으로 박사학위 땄다는 년이 이 꼴인걸 보면 진짜 관련 학계가 병신인지, 거기서 나오는 것들이 병신이 되어가는 건지 ===웜퇘지 성체훼손, 남아낙태 옹호=== "어떻게 가톨릭은 여성의 가장 절박한 문제를 외면해 왔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장 과격하고 무모한 방식으로 메시징을 한 것은 아닌가…" 박사 학위 땄다는 새끼가 정작 문장은 이따위로 쓰고 있다. 회두를 던진것은 워마드이니 그년들이 주어로 나와야 하는데 당당하게 빼먹고 있다 디키식으로 간단하게 굳이 고쳐보면 "카톨릭이 어떤식으로 여성들을 조져왔는지에 대해 워마드가 가장 과격하게 메세지를 남긴게 아닌가" 식이 되어야 한다 물론 저 주장 자체도 말되는 말은 아니니 무시하자 낙태인증에 대해선 워마드가 여성의 독립성 관련된 글도 많이 올려주는데 왜 그런건 알려지지 않고 자극적인 소재만 알려지냐며 빽빽 거렸다 니들이 그런건 빼먹고 자극적인 소재만 퍼트리니 알려지지 병신아... {{메오후}} 이년과 한치 다를 게 없는 [[페미위키|메갈위키]]에서는 정상인들이 이년의 웜퇘지 옹호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또 한남이 한남 했다면서 돼지 멱따는 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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