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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유유 당대에는 매우 잘나갔으나, 그 후손들이 순제(명제는 즉위하기 전까진 정상이었는데 황제에 오른 뒤에는 잔인해지고 정신병 증세를 보였는데 아마도 당대에 유행한 오석산을 남용해서 병을 얻은 것으로 추정)를 제외하곤 모두 [[레오폴드 2세]]마냥 인간사냥을 즐겨했던 병신들이라 선조의 업적을 다 말아먹는다. 사실 유유 본인과 그의 아들 3대 황제 문제 유의륭, 8대 순제 소(小) 유준 이렇게 셋은 정상이었다.<ref>사실 중간의 2대황제 유의부(유의륭의 형)은 철딱서니 없는 개짓거리(놀기를 좋아해서 즉위후에는 정사를 보지 않았으며, 직접 채찍으로 무고한 사람 때리기, 후원인 화림원에서 주막 차리고 술장사하기 등등)를 하다가 신하들의 죽창질로 뒈짖해서 유송의 정상적인 황제는 저 셋 밖에 없다.</ref> 그나마도 창업군주 유유는 제위에 오른지 얼마 못가 병사. 유의륭은 아들놈새끼의 아서스급 패륜으로 끔살되었다.<ref> 하지만 이후에 등장하는 놈들이 하나같이 병신들이라서 이 정도면 그나마 양호하다.</ref>한편 유의륭이 말년에 큰아들 유소에게 끔살당한 이후 유소가 황제자리 꿰차다가 얼마 못가 동생 유준에게 뒈짖했다. 유준도 씹노답이었지만 의외로 운은 존나 좋아서 그럭저럭 지냈는데 유준의 아들 유자업은 황족들을 죄다 몰살하고 근친상간을 일삼다가 뒈짖, 유자업을 죽인 유준의 동생 유욱은 포악하게 나라를 다스리다가 고자되고 사망, 유욱의 아들 유욱은 현실에 쏘우를 찍은 싸이코패스로 온갖 망나니짓을 하다가 친위군을 장악해 세력을 키우던 소도성에게 죽었다. 마지막 황제인 유욱의 동생 유준은 앞서 언급한 유유, 유의륭, 유욱과 같이 엄청나게 멀쩡한 사람이었는데 결국 소도성에게 황제자리 뺏기고 다시는 제왕의 자손으로 태어나지 않겠다는 유언만 남기고 끔살. 그리고 송이 멸망하면서 나머지 황족들도 전부 죽었으나 완전한 멸족은 면했는데, 유의륭의 9남인 유창이 전폐제 유자업 시절에 가만히 있다가 유자업에게 죽기 싫어서 출두 명령을 씹고 바로 북위로 망명해버렸기 때문. (물론 송에 남겨진 아내와 자식들은 전부 죽었다) 북위에서 남긴 유창의 자손들은 유송이 멸망한 뒤에도 계속 대를 이었으나 북위가 혼란해지는 시점에 정쟁에 휘말려 가문이 몰락해 버리면서 기록이 끊겨 어떻게 되었는지 전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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