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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동기== [[천조국]]이 [[베트남전]]에서 최초의 공격헬기인 [[AH-1]]을 선보였고 그게 [[TOW]] 미사일로 [[T-55]]같은 땅크들을 잡으면서 대전차전에서 가능성을 보이자 유럽의 각국에서도 [[쏘오련]]의 기갑 웨이브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차 헬기를 마련한다. 하지만 [[천조국]]식 건쉽(공격헬기)는 윾럽 지형엔 적합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그대신 프랑스,독일을 비롯한 윾럽의 여러 국가들은 가젤이나 Bo-105 같은 경량 헬기에 무장을 주렁주렁 단 무장헬기를 대규모로 운용했다. 그들에게 천조국식 건쉽이 위험해 보였던 이유는 바로 쏘오련의 방공 땜이였는데 [[베트남전]]에서는 ZPU-4같은 수동식 대공포로 방공망을 센터에 깔았던 반면<ref>이때문에 [[UH-1]] 무장헬기 사양이 폭을 줄여서 [[AH-1]]으로 랩업을 했다. 참고로 AH-1은 UH-1의 파생형중 하나였다.</ref> 윾럽에서는 ZSU-23-4 쉴카와 SA-8 게코 미사일 같은 보다 더 힘쌔고 강한 방공망이여서 윾럽 입장에선 쫄보일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 전장환경도 달랐는데 [[베트남전]]이 정글이였던 것에 반에 윾럽은 평평한 평지였기 때문 엄폐를 할려고 해도 그놈의 지형 땜에 엄폐가 불가능 했다. 그래서 지면위를 날리는 수준으로 저공비행을 하면서 [[소련군]] 땅크들을 잡을려고 했고 그 사이에 [[천조국]]은 저공상태에서의 대공방어를 막을만한 신형 공격헬기 [[AH-64]]를 개발한다. 그러나 쏘오련은 [[퉁구스카]]와 SA-15 같은 것들을 개발시켰고 그걸 야전방공망에 넣겠다는 것이 [[NATO]]측에서 들려오자 결국 천조국은 OH-58 카이오와와 아파치의 조합을 이룬 전략을 짜는데 카이오와가 대공망을 싹 쓸어버리고 아파치는 안전한 곳에서 땅크들을 박살 내는 전략이였다. 윾럽도 이 전략만으로도 불안했는지 "에라이! 더이상 못믿겠다! 우리가 직접 개발한다!!"라는 생각을 했고 특히 [[독일|덕국]]과 [[프랑스|빵국]]은 공격헬기에 정찰헬기급의 기동성과 생존성을 요구했으며 이를 토대로 공격헬기와 정찰헬기를 개발하는데... 결국 덕국과 빵국은 헬기 사상 최초로 복합제를 떡칠했고 자체중량 3톤 주제에 [[아파치]]와 같은 23mm 기관포에 버틸수 있는 내탄성을 지녔으며 [[독일]] MTU, [[프랑스]] 터보메카, [[영국]] [[롤스로이스]]의 3국 합작 엔진인 MTR 390 엔진을 탑재 그리고 비행음과 진동을 줄이기 위해 헬기 사상 최초로 서보플랩을 깔은 유로콥터 타이거가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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