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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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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요시프 브로즈 티토 사후 유고슬라비아는 경제 위기로 침체해있었고 티토가 억눌렀던 민족간의 증오가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지식인이고 정치인이고 가릴 것없이 아따 우덜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보스니아/마케도니아인들만 맨날 피해본당께 하면서 우매한 개돼지들을 선동하면서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민족 구분 안하고 오순도순 잘 살던 유고인들도 결국 민족별로 갈라졌다. 특히 세르비아인들이 피해의식이 더 컸는데 2차세계대전때 크로아티아의 우스타샤라는 나치깡패가 자기 나와바리인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에 거주하는 세르비아인과 유대인을 잔인하게 살해<ref>임산부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낸 원조나치도 놀랄 미친놈들이었다</ref> 한 전적이 있었기에 더더욱 그러했다.<ref>물론 세르비아인들도 체트니크라는 우익 저항단체가 무슬림 민간인들을 보복살해하는 짓거리를 했다. 이는 90년대 내전에서도 재탕됨</ref> 크로아티아의 우스타샤와 세르비아의 체트니크는 잘 알려져있어서 보스니아인들이 피해자인줄만 아는데 무슬림들도 나치와 협력하여 SS사단 한트샤르를 조직하여 세르비아인들을 학살한 전적이 있다. 80년대 말 동유럽 국가들의 민주화 등 격변을 겪었는데 평화적으로 분리된 체코슬로바키아와 달리 참혹하게 갈라졌다. 세르비아의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크로아티아의 [[프라뇨 투지만]], 슬로베니아의 밀란 쿠찬, 보스니아의 [[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 마케도니아의 키로 글리고로프 등의 지도자들이 저마다 우맨피를 시전하고 티토 격하운동을 벌였다. 통일된 유고슬라비아를 외치던 이들은 민족반역자로 몰렸다. 그 중에서 제일 돋보이는 건 대가리 쪽수로 밀어붙이던 세르비아였고 아따 우덜 세르비아가 제일이제를 시전하니까 문화도 다르고 경제적으로 더 부유한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가 개빡돌았고 결국 연방 탈퇴를 선언한다. 세르비아는 이를 저지하려 군대를 파견한다. 참고로 당시 유고 군대는 70%정도가 세르비아인이 차지해서 사실상 세르비아군이라해도 무방했다. 그러나 슬로베니아는 크로아티아와 달리 단일민족 국가였고 빠르게 국토를 장악한 뒤 내전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크로아티아는 민족 구성이 복잡했고 결국 보스니아와 함께 쑥대밭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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