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 편집하기 (부분)

== 예시 ==
논란 터지기 전에는 잘만 보고 듣고 빨았던 새끼들이 논란으로 좆되니까 언제 빨았냐는 듯이 태세전환하며 까는 새끼들이 해당한다.

H.O.T. 활동 당시 문희준을 누구보다 열심히 빨았던 새끼들의 절반이 2000년대 초반에는 무뇌충이라며 악플을 다는 새끼들로 바뀌고 루머가 풀리니까 언제 깠냐는 듯이 다시 빠가 된 사례도 아주 많았다.

요즘 [[아이린]] 갑질 논란이 뜨거운데, 이거 가지고 레드벨벳 노래는 갑질 아이돌의 노래이니 절대 듣지 마라고 좆도 타격 안 되는 같잖은 불매운동을 선동하고 있다.

갑질한 게 병신같은 짓인 것과 별개로 남이사 누구 노래를 쳐 듣든 말든 무 슨상 관인데 시발 ㅋㅋㅋㅋㅋㅋ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 타이틀곡 중 절반이 가수 본인이 아니라 켄지, [[유영진]] 이 두명이서 만든 건 알고 있을라나?

아니 승리새끼 체포되고 나서도 판타스틱 베이비는 여전히 띵곡이고 박유천 마약으로 걸리고 나서도 오정반합 잘만 듣는데 암묵적 금지곡 취급하면서 노래 좋다고 하는 놈들 보고 빼애액! 범죄자를 옹호하는 건가요? 거리는 까가 된 빠들과 공영방송 새끼들아, 몸 안에 마약 성분을 집어쳐넣은 병신들과 그 새끼들이 만든 [[노래|공기의 진동]]을 동일선상에 놓는 이유가 뭐냐?

걍 니가 좋다고 생각하는 노래는 누가 뭐라고 까도 무시하고 마음껏 들어라. 부른 새끼가 병신이지 노래가 병신이냐? 물론 노래도 병신이면 걍 거르든지 해라.

다른 종류의 위선으로는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한 [[안준영]] 새끼는 실컷 까면서 그 새끼가 데뷔시킨 워너원, 아이즈원, 엑스원은 조작 아이돌이 아니라 피해자라구욧! 하며 위선 떠는 빠순이들이 있다. 이들은 픽미, 내꺼야는 금지곡 취급하면서 라비앙로즈는 잘만 듣는다.

아니 시발 조작으로 데뷔한게 부끄러운 짓이냐? 데뷔한 본인들이 조작한 것도 아닌데 뭐가 떳떳하지 못해서 조작 아이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발화하는 거냐? 조작인거 드러난 후에도 라비앙로즈는 노래가 괜찮아서 아직도 잘 듣고 있는데 난 걔들이 조작으로 데뷔하든 말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니까 조작 깔거면 모두 다 까고 쉴드칠거면 모두 쉴드치고 둘 중에 하나만 하라고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