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위르겐 클린스만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지도자 시절 == {{재앙}} {{종신감독}} {{동네북}} {{인용문|난 황태자인데 왜 다들 갑자기 나를 욕하지?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했어. 난 충분히 노력했어.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안 해줘. 해줬으면 좋겠네. 정신력이면 못하는 게 없는데 왜 나를 정신력으로 욕하지?}} 본체는 뢰프고 클린스만 본인은 아무것도 못하고 오로지 선수 선발 및 교체와 으쌰으쌰만 할 줄 아는, 거의 [[울리 슈틸리케]]급 [[월급루팡]] 감독이다. 현역 시절 이름값으로 감독을 하고 있으며 본체 수석(슈좆은 신태용 클린스만은 뢰프)가 빠지니까 바로 좆망하는거까지. 독일 대표팀을 3위로 이끌었을때도 뢰프가 다 했고, 뢰프가 없으니 바로 본인의 전술적 역량을 밑바닥에 쳐박으며 쫒겨났다. 이후 미국 대표팀으로 갔는데, 미국의 레전드 [[랜던 도노반]]을 뽑지 않았다. 이유는 단 하나. [[MLS]] 출신은 유럽파에 비해 못한다는 이유. 당연히 미국에서도 재앙 소리만 듣다가 헤르타로 갔다. {{쓰레기}} {{탈주}} {{먹튀}} 2020년 2월 11일, [[헤르타 BSC]] 감독직에서 전격 사임 했는데,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예정에 없이 발표되었다.''' 이는 헤르타 BSC 감독이 된지 대략 2달만에 이루어진 사임으로, 사실상 구단에 일방적으로 사임을 통보한 셈이다. 선수단도 프런트도 그의 사임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사임 발표 이후 헤르타 BSC 구단은 완전히 뒤집혔다. 헤르타의 한 선수는 선수단이 혼란에 빠졌다고 밝혔고, 다른 선수는 지난 경기에 대한 비디오 분석이 있을 줄 알고 왔다가 사임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단장또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클린스만은 원래 감독직을 수행한 후 구단 이사진에서 계속 일할 예정이었지만, 며칠 후 구단은 클린스만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며 이사회에서도 퇴출시키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후 구단 수뇌부에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복귀를 거부당했다. 키커지에서는 클린스만의 사임을 '이기적인 사임' 이라며 극딜했다. 한 술 더 떠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80m 유로를 쓰고 2개월 만에 런했기 때문에 더더욱 까이고 있다.(80m 유로면 한화로 약 1080억원이다..) 그렇게 영원히 감독자리하곤 이별인 줄 알았는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