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면전쟁 편집하기 (부분)

==2차 월면 전쟁==

{{전쟁 정보
|분쟁= 2차 월면 전쟁
|그림= 유카리 도게자 한일양국판.jpg
|설명= 내가 도게자를 한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한것이다!!<br>요리히메에게 도게자를 하는 유카리
|장소= 달의 도시
|이유=영원정 월인의 견제 빛 1차 월면전쟁의 복수
|결과= 달나치의 승리,환상향의 월인 견제
|교전국1= [[환상향]]
|교전국2= [[달나치]]
|지휘관1=[[야쿠모 유카리]]<br>[[레밀리아 스칼렛]]<br>[[하쿠레이 레이무]]
|지휘관2=[[와타츠키노 요리히메]]<br>[[와타츠키노 토요히메]]
|병력1=요괴 몇명
|병력2=월인 몇명
|사상자1=요괴 1명 사망
|사상자2=없음
}}

결국 윾까리는 1차 월면 전쟁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평소에 교류하던 인간측을 이용하고 요괴 이상의 힘을 갖고 있었기에 요괴를 두려워 하지않는 영원정 월인들을 견제하여 환상향의 균형을 지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홍마관 여성들을 꼬드겨서 달로 가기위한 로켓을 만들게 하고 [[하쿠레이 레이무]]에게 신을 부르는 수행을 하도록 부추긴다. 이는 달의 눈을 속일 미끼를 만듬과 동시에, 레이무에게 지속적으로 신을 불러내게 함으로서 달에 있는 [[와타츠키노 요리히메|와타츠키]] [[와타츠키노 토요히메|자매]]가 반역의 혐의를 쓰게 하기 위함이다.

홍마관의 로켓이 달에 도착한 무렵 1차때 썼던 방법으로 달로 향하는 공간을 만들었고 결국 달에 도착 달의 현자양반이 사는 거처에서 돚거질을 하기로 한다.

근데 또 이를 예상한 으사양반과 와타츠키 자매의 함정에 빠져 환상향으로 돌아오게 하고 결국 이를 기다린 [[와타츠키노 요리히메]]에게 붙잡힌 윾까리는 무릎을 꿇는다.

이로 인해서 윾까리는 도게자의 달인이 된다. 하지만 윾까리도 이렇게 될것을 예상해서 "내가 도게자를 한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한것이다!!"라는 식으로 자신의 절친인 [[사이교우지 유유코|윾윾꼬]]를 이용해서 반격을 준비했다. 결국 윾윾꼬는 달에 침투해서 천년 묵은 달의 술을 훔쳐왔고 윾까리는 훈방조치로 풀리게 된다.

결국 에링 으사양반은 당황했고 이것으로 윾까리는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윾까리는 월인 견제와 1차의 패배를 만회했던것,달로 간 인원 전원은 환상향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이 전쟁을 그린 이야기가 [[동방맹월초]]이다. 근데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