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않는 개그반 편집하기 (부분)

=시즌1,2=

제곧내

제목이 현실화 한 작품

웃기지 않는 개그웹툰

독자들이 웃지 않는 개그반 

개씹노잼

이딴 웹툰이 장기간 수요일 1위를 했다는 것에서 네이버 웹툰 독자들의 수준을 알 수 있다.

네이버 웹툰은 그림을 못그리던지 내용이 병신이다는 가설의 증명이다.

그림도 잘그리고 프롤로그의 오디션 패러디가 꿀잼이라 
많은사람들이 기대했고 특히 선생들의 등장부분이 신선했으나
그 뒤부터는 억지 웃음을 유발하고는 전혀 웃음이 안나오는 씹노잼 개그물이다.

웃으면 4망, 밀가루 샤워 등 개콘 리즈시절만큼 자연스런 웃음이 터지는 장면이 많았는데 언제부턴가 노잼다됨.

특히 시즌2 부터는 학생들 등장도 범상해서 각 인물의 고유 개성을 
잘 풀어내서 흥미진진하게 흘러가지 않을까...기대했지만
고유 개성은 개뿔...그냥 병맛스러운 떡밥에 묻혀서 가끔 개드립 날리는 수준에서 끝났다
설정 놀이만 하다가 끝난 느낌이다.

대표적으로 김치만 떡밥이 좆같다는 평을 받는데
별시답지 않은 떡밥을 몆주간 물고 늘어져 쌍욕을 먹었다.
이후 아무도 관심없는 주인공의 같잖은 연애스토리로 몇주간 우려먹는중이다

쉴더새끼들이 이건 개그물이 아니라 일상물이라 주작을 하지만 개그장르에 들어가면 이 웹툰이 있어 작가는 개그물을 일상물처럼 그리는 새기라고 욕한게됐다. 그리고 솔직히 일상물도 치유가 된다던가 꿀잼이라던가 이런게 있어야지 그냥 김치만씨발새기찾아와! 저는 고기만 인데유... 이런 드립을 몇달간 우려먹으니 욕먹을만 했다.

축제로 20주를 끌더니 이젠 소재가 다 떨어졌는지 갑자기 학교 폭력에 
그에 무관심한 태도의 선생이라는 소재로 독자들의 분노를 강제 배출시키려 하고 있다

이거보고 웃는세기들은 사람세기가 아니다 21세기다.
전형적인 개콘보고도 빵터지는 웃음팔이들에게는 추천

ㄴ 아직도 보고있냐 미친놈아

최근 밀고 있는 꾸준 대사 
*서비스 운영자: <웃지 않는 개그반> XX화는 X/X 오전에 업데이트 됩니다.

이젠 개그웹툰도 아니다 장르 개그에서 공포로 바꿔야겠다 작화가 공포

사실 이때가 웃긴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