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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북한의 진정한 대남전략병기. 흔히 북한의 전략 무기라고 말하면 핵무기를 떠올리지만 북한의 진정한 무기는 바로 이 좆동권 세력들이다. 그리고 종북, 일뽕, 페미의 근원이다. 하나만 있어도 극혐인데 무려 3악의 근원이노 ㅗㅜㅑㅋㅋㅋㅋ 미치겠놐ㅋㅋㅋㅋ퍄퍄 민주주의를 한다고 울부짖지만 하는 말을 들어보면 은근히 중국의 민주집정제인지 뭔지 시발을 찬양하고 중국의 국가 통제를 부러워한다. 이 새끼들은 한국 민주주의에 기생해서 나라를 씹창 내는 악성 종양 같은 것들이다. :저런 극좌파 빨갱이들 때문에 박종철, 이한열 열사같은 진짜 민주자유열사들까지 욕먹게 생겼다. 하여간 저런 민주화, 독재타도에 도움 되긴 커녕 트롤링만 하지 그리고 변연계 속에서 욱일기를 펄럭이는건지 여학우들로 쪽발이식 위안부 차릴 생각이나 하는 좆동권 먹물새끼들은 다른 금은동철흙똥수저들 모두의 죽창에 찔려야 한다. ㄴ 정확히 말하자면 현재 운동권 새끼들 주류가 전라디언들이 아니라 똥푸산경남디언들임. 똥푸산경남디언들 특징이 단순무식꼴마초 + 오늘만 사는 행동 + 계집들한테는 보빨 오지게 하면서 섹스에 미친 새끼들인데다가 현재 민좆당 간부진들도 대부분 똥푸산경남디언들임. 당장 오거돈, 박원숭, 문죄앙, 김경수, 좆국, 김어준 등등 고향을 보면 알수 있다 이 문서 읽기 귀찮은 병신들을 위해 요약하면 종북(NL)과 메갈(PD)로 이루어진 새끼들이다. 그 누구보다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진보 마초 주제에 페미니스트 흉내나 내는 새끼들이다. 전성기 때도 정통 공산주의 이런 것보다 주체사상 이런 거 배우고 민족주의 배우고 그랬다. 그 시작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386세대]]의 학식충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천조국 애들이 6.25때부터 많이 도와줬고 냉전 시절에는 자유주의 진영의 선봉장이었고 민주주의 국가 중 대표적인 강대국이었기 때문에 천조국은 정의로운 국가라는 환상을 386이 당시에 가지고 있었다. 문제는 천조국이 추구하는 기본적인 외교 방침이 자기들에게 협조적이면 독재자에게도 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결국 5.18 당시 천조국은 '일해'라는 쌍놈 새끼를 그다지 제지하지 않았고 이건 386에게 배신감을 불러일으켰다.<ref>물론 이 사건에 영향을 받아서 6월 항쟁 때는 일해 새끼를 저지하는데 협조하긴 했다.</ref> 그리고 이 586새끼들이 도시락 까먹을 당시 한국의 교육은 국뽕과 반공으로 떡칠이 되어있었는데 이 2가지는 586새끼들이 대학교 들어가서 컬쳐 쇼크를 먹는 배경이 된다. ㄴ 5.18 이전에 부마항쟁이 원조다. 이새끼들이 진퉁 꿘새끼들임. 따라서 천조국의 패권주의 성향과 배신감(이른바 미국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빈부격차와 군바리 새끼들의 반공 정책으로 인한 공산주의에 대한 거지 같은 환상, 독재 정치, 통일 문제 같은 것들이 짬뽕이 되어서 헬조선의 정상화를 위해 병신 같은 연구를 시작한다. 이때는 남침 유도설 같은 좆같은 이론이 아직 위세가 남아있는 상태였고 군바리와 런승만의 독재로 인한 정부에 대한 불신, 그 반작용으로 인한 혹부리우스에 대한 환상<ref>혹부리우스 새끼는 런승만과 비교할 가치도 없이 몇백만 명을 죽게 만든 내전 전범 새끼로서, 히틀러급 볼드모트화도 참작이 가능한데 꽤 엘리트 층에서도 아직 환상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좆동권의 병신 같음이 참작되는 건 아니다. 사회만 문제이고 우덜에게 문제가 없다고 하는 식이면 친일파도 못 깐다 ㅅㄱ</ref> 그리고 혹부리우스의 [[주체사상]]이 천조국에 대한 반감을 해결해줄 것 같은 우리민족끼리, 외세 배척이라는 구호를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이론이었다는 점이 합체해서 혹부리우스를 중심으로 하는 통일이 해결책이고 그것에게 협력하는 것을 답이라고 외치는 이론이 등장하였다. 이것이 NL 노선이다. 한편 맑시즘식 공산주의의 계급 혁명을 통하여 극복하자는 계열이 PD노선이다. 이러한 마인드로 NL노선이 사고를 친 것이 림종석의 방화 사건이나 림수경 방북사건, PD 노선은 심재철과 유시민의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다. 70년대까지만 해도 대학 운동 세력이 지향했던 건 순수한 민주화였는데 이 병신 세대가 유입되면서 갑자기 "공산주의 좋아요!" 이 지랄을 하고 NLPDR 논쟁 같은 걸 하게 됐다. 이 병신들에게 대학 물을 먹여준 전두환이 개새끼다. 군사정권 시절엔 민주투사 코스프레를 했다. 군사정권이 패망하자 연세대 사태<ref>[[김영삼]] 집권 당시, 종북 집단으로 증명된 [[한총련]]을 지키겠다고 연세대로 쳐들어가서 전경 1명을 죽이고 수십 명에게 부상을 입히며 최루탄 던지고 쇠파이프 휘두르며 좆난리를 떨었던 사건인데, 이것 덕분에 운동권이 망하기 시작했다.</ref> 때 폭력적 병신들이라는 본색을 드러냈다. ㄴ 이것뿐만이 아니다. 민주주의 운동 좀 하자고 여학생 꼬신 뒤 존나게 윤간한 극악무도한 사건이 넘친다. 이른바 '무성화'라는 건데, 이렇게 민주주의 이름 팔아서 추악한 욕망을 채우는 케이스는 광우뻥 때 그 유명한 안마열사, 계모열사 등으로 재현이 된다. 아아... 씨발 돌고 도는 헬조선식 민주투사들이여... 대학교 들어갔으면 학점 관리를 하든 대학생 신분으로 떡이나 좀 치지. 공부도 못하고 떡도 못 치는 새끼들이 뭐라도 해먹겠다고 뭉친 것이다. 실제로 운동권 새끼 치고 잘생기고 예쁜 애 없다. ㄴ 이건 오늘날 운동권에 대한 말이고, 과거에는 달랐다. 80년대에는 운동권과 엮이지 않는 것이 어려웠다. 지금이야 좆동권이 비주류 힙스터 아싸가 됐지만 당시에는 운동권과 관련이 없으면 아싸였다. 급식충 시절에 반공 세뇌교육 받은 주인공이 취미 생활하려고 동아리 들어갔다가, 또는 예쁜 여학생과 잘해보려고 운동권 들어갔다가 독재 정권에 저항하는 투사로 다시 태어나는 건 80년대 좆동권 미화 영화의 주된 클리셰다. 현실도 이와 비슷하여 인싸들과 잘해보고 싶어서 운동권 들어간 사례가 적지 않다.(대표적인 예시가 심상정.) 당장 림종석, 유시민, 안희정 같은 운동권 출신들만 봐도 젊었을 때 와꾸가 출중하지 않냐? 덕분에 문베충들은 외모에 껌뻑 넘어갔고. 배우 중에는 [[안내상]], [[우현]] 같은 사람도 있다. 우현 젊었을 적 보니까 세월이 야속하더라... 물론 전직 좆동권들이 세탁하는 것처럼 이놈들이 순수하게 '민주화'에 투신한 것이라면 얘네를 욕해서는 안 되는 일이겠지만, 좆동권이 독재 정권을 비난하겠다고 공산주의를 빠는 게 문제였다. NL만 병신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80년대 운동권의 대부분(특히 수뇌부)은 빨갱이 소리를 들을 만했다. CA나 PD라고 다를 건 없다. 이들은 모두 사실상 공산주의자였다. 마르크스-레닌주의, 주체사상 등의 이론 차이일 뿐이지. NL이 미 제국주의와 식민지 민중의 대결을 주요 모순으로 말할 때, PD는 군사 독재와 민중의 대결을 주요 모순으로 말했을 뿐이다.(부르주아와 노동 계급의 모순은 모든 빨갱이들의 공통적인 주장이다.) 이런 운동권과 엮이지 않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과 연결을 지으면, 운동권의 위세가 강한 명문대 애들, 즉 머리에 든 게 상대적으로 많은 동네에서도 신입생이 OT가서 미국 팝송 듣는다고 하면 미국 제국주의 앞잡이로 몰려서 사상적으로 문제 있는 놈으로 낙인 찍혀 설교를 듣는 게 다반사였다. 말했다시피 운동권은 5.18을 기폭제로 시작된 것이라서 NL식 반미 성향이 강했다. 진보 계열 정치인 중 미중 관계에서 짱개를 유난히 후빨하는 놈들이 은근히 있는데 다 이것 때문이다. 국민정서상 짱개를 훨씬 혐오하는데도 친미 사대를 외치면서 짜장 새끼들을 옹호해 주는 모순을 이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CA도 민주화가 되었다고 물러난 것이 아니다. 애초에 NL이 민주화를 말하면서 대통령 직선제 도입을 주장할 때 CA는 제헌의회의 소집을 주장했다. 잘 알다시피 87년 개헌으로 대통령 직선제는 도입되었지만 제헌의회는 소집되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CA가 민주화가 되어서 물러난 것인가? 그냥 NL의 주장이 먹혀들고 입김이 세지니까 NL에 흡수되었다고 보는 게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 (사실 이건 나도 잘 모르겠다. 나중에 찾아보고 쓰든지 말든지 해야지.) ㄴ 정확히는 CA는 PD로 분화되었고 동시에 일부는 해체되었다. 제헌의회 전술을 따른다는 것부터 알 수 있듯이 존나 대중성없고 비주류 확정 힙스터였기에 이 시점을 기점으로 일부는 PD화, 일부는 비주사 NL화, 일부는 전향을 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소 뒷걸음질 치다가 민주화에 기여한 거지, 이놈들 주장대로 했다면 민주화 절대로 안 됐다. NL의 말대로 북괴식 국가를 건설하거나, PD의 말대로 민중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했으면 그건 독재 국가의 건설이지, 민주화가 아니다. 2010~11년에 터진 아랍의 봄을 생각하면 쉽다. 이슬람주의자들이 군부 독재에 반대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들을 민주화 투사라고 할 수는 없잖아. 헬조선의 열화 법칙에 의하면 약자들을 위한다는 얘네들도 까보면 같은 부류의 헬조선 신민일 뿐이다. 송곳의 구고신처럼 정의롭고 가난한 운동권은 현실에선 극소수라고 보면 된다. 까놓고 말해서 운동권 출신 중에서 명문대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한 사람이 많고 그건 명문대쪽 운동권의 영향력이 강하였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엘리트도 아닌 순도 높은 약자면서도 영웅적인 운동권은 거의 없다. 그리고 이런 부류의 인간은 운동권이 아니더라도 찾긴 어렵겠지만... ㄴ 구고신도 설정상으론 서울머 나온 엘리트다. ㄴㄴ 엘리트 아닌 운동권들도 많았다. 다만 명문대 등에서 엘리트들이 들고 일어서니까 이게 사회적인 운동이 된것뿐 엘리트들이 참여했다는 소식을 듣고 또 다른 엘리트들이 운동권에 참여하게 되고 일반인들은 이걸 보고 이끌리게 되는 선순환의 구조를 이루었다고 보면된다 가난한 인간들은 없다고 보면된다. 이 양반들하고 친한 운동권 출신 선배들이 은근슬쩍 운동권 출신 후배들을 밀어줬기 때문이다 운동권 선배가 밀어준 학생들 제외하고도 후에 정치권 등에 진출해 이런저런 방식으로 사과박스들을 받아 부유해진 사람들도 존재한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엘리트들, 가난한 서민들도 있었다. 하지만 말기에는 우리가 흔히 운동권 하면 생각하는 "무식하며 또한 무능하고 혈연 지연 학연과 같은 연고관계에 집착하는 사람" 들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한다 운동권은 끊임없이 일제, 미제, 자본주의 등의 것들을 가져와 이들이 여러분의 적이며 타도의 대상이라고 프로파간다를 때리지만 지금 보면 기득권 차지하고 있는 건 극성 맞은 운동권 새끼들, 혹은 보신주의 정신이 투철한 인간들밖에 없다. 21세기 이후 권력 잡고 대한민국을 주무르면서 우리의 삶을 파괴한 건 운동권 새끼들이다. 기득권을 비판하면서 집권해놓고 자기들은 아예 말아먹어버린다는 점에서 조선시대의 [[사림]]과 비슷하다. 그리고 한국의 진보들이 진보조무사 + 남파 간첩 수준으로 전락하고 진보적인 의제들이 개작살 나는 것에 크게 기여한 새끼들이다. 한국 진보 대부분이 좋든지 싫든지 이 좆동권의 영향을 존나 많이 받았고 실제로 숫자도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잘 모르는 사람이나 어린 애들은 말 그대로 땀 흘리는 운동이나 물리의 운동같은거에 관련있는 사람들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아니다. 오히려 둘다 운동권과 거리가 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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