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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사람들이 욕을 하니까 아니꼬우면 현피로 붙자고 평론가 몇 명을 불러서 권투로 다 때려눕힌 전적이 있다. 우베 볼은 평소에 권투를 즐겼고 그래서 아마추어 권투선수 자격을 지참하고 있었다. 이 새낀 [[류현진]] 상대로 축구로 맞붙을 새끼다. 영화를 어찌나 개판으로 쳐만드는지 마베조차도 이 새끼를 디스했고 이 새끼 영화에 출연한 배우는 배우로서 퇴물 인증을 한 것이 된다. 대표적으로 [[터미네이터 3]]에 등장했던 크리스티나 로켄 얘는 3편까지 찍었다, 근데 그 [[벤 킹슬리]]도 이 새끼 영화에 나온 적이 있다. 대신 출연료 조건을 까다롭게 요구했는지 화면에 많이 안 잡혔다. [[제이슨 스테이섬]]을 주연으로 [[왕의 이름으로]]라는 영화를 찍기도 했다. [[와우]]도 영화로 만드려고 [[블리자드]]에 연락했었는데, 블자에선 프랜차이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짓은 안 한다고 퇴짜를 놓았다. 근데 이리 호언장담하고도 [[전쟁닦이]]가 나왔다. [[램페이지]] 시리즈, 그리고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가 우베 볼 영화치고는 봐줄만하다는 평이다. 우베 볼이 자기 영화코드를 드디어 찾은 건지 실수로 평작을 내놓은 건지는 모른다. 근데 솔직히 얘처럼 걸레같이 만들고 싶어도 그렇게까진 못 만들 텐데 이 정도면 ㅅㅌㅊ는 금손 아니냐? 태생부터 전혀 분야가 안 맞는 놈이 자꾸 어쭙잖은 마음가짐으로 영화를 만들려고 하니깐 병신노잼영화라는 말로도 부족한 쓰레기 영상이 나오는 것 같다. 실제로도 다른 사업인 레스토랑 운영은 흠잡을 데 없이 잘 한다. 난 솔직히 어느정도 영화 만드는데 재능은 있는데 걍 영화같은 걸 만드는 걸 진지하게 생각 안 하는 것 같다. 어차피 만든 영화 쪽박차도 얘는 아무 손해도 안 본다. 영화 감독같은 걸 그냥 본인 심심할 때마다 하는 취미로밖에 생각 안 하는거 같다. 현재는 감독 때려치고 레스토랑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제 앞으로 이 새끼 영화를 볼 일 없을 듯. {{예언}} 설마 [[고든 램지]]한테 어그로 끌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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