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식 편집하기 (부분)

==의외로 호감가는 라이벌==
{{초기화}}
{{찬양| 용식이| 지금은 2~30대 틀딱인 국민 유입 4세대 틀딱들}}
{{찬양| 용식이| 빛나}}
{{승리2|#FFE7FF|4px|#191970|#FF00FF|#000000|용식 빛나.jpg|300px|[[용식]]의 승리!|'''이 문서는 용식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용식이는 진정으로 [[빛나]]를 존중해주면서 아껴주지만, 포덕들은 빛나를 딸깜으로 보는 씹변태 페도들입니다.'''}}
{{선녀}}
{{포토전생}}
{{의외}}
{{급식충}}

의외로 ㄹㅇ ㅈㄴ 의외로 용식이 팬아트가 많이 굴러다닌다.[[광휘]]랑 엮이든 [[빛나]]랑 엮이든 하여튼간 많다.

ㄴ 광휘랑 왜 엮어 시발

용식이가 다른 라이벌들이랑 차별화 되는 부분이 딱 하나 있는데, ㄹㅇ 어렸을 때 동네에서 볼법한 친구같단거다.

벌금타령은 둘째치고 하는짓이ㄹㅇ 현실 급식을 보는 것 같다. 

그래서 뭔가 정감간다. 4세대 추억보정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계속 보다보면 귀여워서 한 대 때려주고 싶은데, 특히 갑툭튀 해서 다짜고짜 배틀 거는거는 좀 ㅈ같긴 하지만, 이게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려주는 거 같아서 난 나름 괜찮았음ㅇㅇ

6세대의 댄싱돼지나 7세대에서 주인공을 셔틀로 부려먹는 어떤 씹련보단 훨씬 낫다.

웃긴건 빛나가 저런 정박아 용식이를 신뢰하고 있는 듯한 연출이 게임에서 많이 보여진다는 것인데, 초반에 포켓몬도 없이 바로 잔모래마을로 달려가자는 용식이의 터무니 없는 제안에 흔쾌히 승낙한다.

포켓몬 세계관에선 포켓몬을 소지하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풀숲에 들어가는 것이 거의 불법 취급에다 미친짓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얼마나 개씹 찐우정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빛나랑 ㅈㄴ 엮인다. 난천 만큼은 아니지만 용식이 팬아트는 거의 빛나가 같이 붙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광휘는 이미 내다버린 자식이 된지 오래. 마박사 딱가리짓이나 계속 하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