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편집하기 (부분)

== 첫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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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리]]는 아니다. 느그들 인생에서 언젠가는 하게 될 행위.

처음이다 보니 잘 못만드는게 당연하고 실수 한번에 맛대가리가 없거나 [[화상|뜨거운 물에 데여서 병원행]]이다. 고로 처음으로 요리를 한다면 안전제일은 필수다. 가스 잘 잠궜나?

프라이팬을 이용해 요리할 경우 기름 튀는 느낌을 처음으로 계속 느끼기 때문에 손모가지나 그 근처가 곶통스러울 수 있다.

일단 쉬운 요리부터 하는게 낫다.

=== 첫 요리 경험담 ===
{{일기}}

문장이 너무 길거나 모니터 저너머로 넘어간다 싶으면 <nowiki><br></nowiki>을 쓰자.

아재들은 라면밖에 못만들지 

라면 쳐 만들기는 요리라고 하기도 뭐하다. 정말 인스턴트 이미 조리된거 전자레인지에 그냥 구워 먹는것이라면 

쓰지말자 

과거에는 쉬운 비빔밥이나 쳐만드는게 대다수였다 

요리하기 정말 귀찮다. 요리하다가 설겆이 거리와 음식사야하고 복잡한데다 돈까지 든다

오히려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더 드는것 같다는 착각이 들어 엿같다 하지만 밖에서 사먹는것은 영양 문제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집에서  

그다음 카레라이스  

만약 니가 청년이여서 요리를 한다면 니 엄마가 와서 니 설겆이 음식 처리 못하냐고 오질나게 욕을 먹을것이다. 

만약 요리 처음이라면 조낸 정성들여서 만들다간 나중에는 그것마저 하기 싫어질것이다. 

쉽게 말해 요리는 번거롭다 

조리 자격증 가봐라 엄청 별 쓸데없이 세밀하다 

겁나 귀찮아서가 아닌지 아니면 요즘 세상이 요리도 할놈만 하는 놈인지 만들어서 먹는게 오히려 돈들어서 그런지

집에 갈일이나 요리할 시간도 없는지 요즘에는 밖에서 사먹는게 대수이다 

하지만 밖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검증된 영향이나 

물론 잘만들시에만 

영양도 없고 맛도 없는 음식이 탄생될지 모른다. 

되도록이면 동양인이라면 쌀을 먹어주자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