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파멸 편집하기 (부분)

==출시 후 평가==
{{사기캐}}
[[파일:왕의파멸덱.png|900픽셀]]

[[탈진도적]]이 이 카드를 받고 [[왕파도적]]으로 진화했다. 코볼트 초창기에 dog가 왕의 파멸 [[탈진도적]]으로 [[북미서버]] 1위를 찍은 적도 있었다. [[탈진도적]] 참조.

이 [[어썸]]한 무기의 등장으로 [[얼왕기]] 때 욕을 오지게 쳐먹었던 [[착취 독]]과 [[부셔메랑]]이 2장씩 들어가는 왕파도적의 필카가 되었다.

얼왕기 시절 정규전 탈진도적의 승리 플랜은 [[그림자 칼날]]로 자기는 탈진을 피하고 상대를 탈진뎀으로 죽인다는 것 하나뿐이었지만 이 카드 덕에 점쟁이나 엘프 음악가 등으로 드로우를 본 뒤 왕파를 엑스칼리버로 강화시키고 명치를 털어버린다는 또 하나의 승리 플랜이 생겼다. 다만 탈진도적 자체가 컨흑, 컨법, 사제 빼고는 그리 좋은 덱이 아니라는게 단점. 특히 어그로에 너무 약하다.

이후 행적은 [[왕파도적]] 문서를 보자


[[라스타칸의 대난투]]에선 연계가 발동되면 무기도 뽑아주는 [[약탈]]이 나와서 [[왕파도적]]이 떡상하고 [[해적도적]]도 맹독 2장만 넣고 쓰고 있다. [[죽리라]]까지 등판하면 무한밸류의 향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