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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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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 왕봉 {{불쌍}} {{혼자만 정상인}} 가족들 중 정상인 1이자 못난 딸이랑 아내 둬서 개고생하시는 우리의 교장 선생님. 사회에서 이 분이 구르는 정도도 결코 가볍게 나오지 않는데 첫째딸이랑 아내는 그런 이 분 속도 모르고 난리를 친다. * 안계심 {{불쌍}} {{사이다}} {{혼자만 정상인}} 가족들 중 정상인 2이자 사이다캐. 이 분은 [[언니는 살아있다!]]의 김수미 여사님 같은 분이신데 발암캐들한테 찰진 한 마디씩을 쏟아내신다.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다 야, 에~효효효효!!" * 이앙금 {{분노}} {{쓸모없음}} {{인성쓰레기}} 다른 가족들 속 썩이는 못된 어미의 표상. 그래놓고 개짓거리만 해 대는 제 첫째딸은 또 울어제끼니까 끔찍이 아끼면서 달래주고 그 개짓거리에 동참한다. 이 인간의 잘못된 대처랑 비뚤어진 사고관 때문에 애꿎은 민중이, 광박이, 그리고 자기 남편, 호박이만 속 몇 번이고 썩었다. 와 이게 사람이냐? 아니, 세상에 이 정도로 비뚤어진 모성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가 있는지부터가 의문이다. 실제로 이거 정주행하면 무슨 뜻인지 알 거다. * 고민중 {{불쌍}} {{감동}} {{억울}} {{인성갓}} {{혼자만 정상인}} 가족들 중 정상인 3이자 평범한 가장. 근데 하루아침에 갑자기 잘 돌아가던 회사가 망하고 택배 회사 차려서 열심히 일하는데 그거 알게 된 뒤부터 아내가 엄청 박대한다. 허구한 날 돈 타령하고, 뭐라도 충고해 주려고 하면 막말 내뱉고, 거기다가 못 참겠어서 맞섰더니 그 아내가 자기 엄마한테 일러서 장모한테 혼나기까지 한다? 와... 이 분 안 미친 게 대단한 거다. 진짜 이 작품 내 최대 피해자 중 한 분이다. 그래도 좋은 여자 만나서 그 여자랑 재혼해서 살게 됐으니 만세. * 왕호박 {{불쌍}} {{감동}} {{억울}} {{인성갓}} {{혼자만 정상인}} 가족들 중 정상인 4이자 왕씨 딸내미들 중 둘째. 아들 두 명 낳고 행복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마음고생 엄청 한다. 셋방에 사는 언니 위로해 주려고 과일 사 갖고 와서 얘기 나눌까 했는데 언니라는 작자는 오히려 얘한테 소리만 지르고 과일 더럽다면서 안 먹어 빼애액거리면서 면전에서 모욕을 한다. 못 참겠어 갖고 "나쁜 계집애..."라고 혼잣말하고 생지옥에서 탈출할라 그랬더니 이 언니년이 또 얘 머리채를 잡고 난리치고, 이걸 또 제 엄마한테 일러서 2차 린치를 가한다. 게다가 나중에 남편이 호텔에서 한 예쁜 여자랑 바람 피우고 뻔뻔하게 이혼까지 하게 해서 더 애 먹고 나중에 그 남편이 반성해서 집 돌아온 다음에는 다시 사이가 좋아져서 드디어 해피엔딩인가 했는데 맘고생이 심했던 건지 셋째 임신하던 중에 스트레스로 유산까지 하고 말았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 왕수박 {{분노}} {{쓸모없음}} {{인성쓰레기}} {{적반하장}} 왕씨 딸내미들 중 첫째. 딸 두 명 낳고 남편 고민중이랑 잘 사는가 했더니 남편 사업 망한 거 알고 그때부터 남편이랑 세상을 쓰레기로 보기 시작했다. 사치는 엄청 잘 부리면서 인성도 [[반어법|정말 훌륭하기 그지없다.]] 행적은 위에 써 있는 대로 정말 화려하다. 결국 자기한테 억울하게 욕 먹으면서 자기 챙겨 준 남편 버리고 돈 많은 한 남자랑 썸 타게 되는데 이걸 민중센세한테 들켜서 쌍으로 싸대기를 맞고 얼마 후 이혼한다. 근데 그 남자가 사기꾼이어서 얘 때문에 왕씨 집안이 살던 집도 통째로 날려먹었다. * 왕광박 {{불쌍}} {{감동}} {{억울}} {{인성갓}} {{혼자만 정상인}} {{귀여움}} 가족들 중 정상인 5이자 왕씨 딸내미들 중 막내. 철없긴 한데 엄청 귀엽다. 평소에 편의점에서 술 마시고 시비 많이 붙는 한 아저씨가 있는데 운명의 장난인 건지... 그 아저씨가 나중에 광박이가 반한 남자의 아버지임이 밝혀졌다. 그 남자랑 결혼한 다음에도 아저씨가 광박이 많이 구박하는데 볼수록 묘하게 슬프다. 거기다 그 남자의 친엄마란 인간도 되먹지 못한 인간인지라 자꾸 광박이 만나서 돈을 뜯어가는데 이거 때문에 맘고생 더 적립한다. 그래도 나중엔 남편이랑 오해도 풀고 남편 친엄마한테 정의구현까지 한다. 그리고 그 아저씨도 성격이 완전 막장은 아닌지라 광박이 취중진담 듣고 나서 다음 날 아침 광박이한테 해장국도 끓여 주고 죄책감에 얼마 간 가출한다. {{치유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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