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성군 편집하기 (부분)

==수용소가 폐지된 동네==
{{감동}}
{{자유인}}
{{죽창}}
{{영웅}}
{{정의구현}}
원래 여기에 정치범 수용소가 하나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1987년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이 정의의 죽창<ref>규모가 개쩌는게 무려 '''5천명'''이었다.</ref>을 들고, 헬쭝꿔에서 인권의식이 발달<ref> 저땐 개혁개방한다고 중국에서 민주주의가 싹틀라고 하던 시절이었다. 물론 [[천안문 사태|천안문 사건]]으로 다망했지만. </ref>하면서 결국 죽창을 든
사람들은 모두 벌집핏자가 되긴 했지만 수용소가 폐쇄크리먹고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