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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개념 == <center> {| class="wikitable" border="1" align=center |- |colspan=7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orange" align=center|'''게임의 레벨 디자인 형태''' |- |colspan=3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E6E6FA" align=center|비선형 방식 |colspan=4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E6E6FA" align=center|선형 방식 |- |align=center|오픈월드<ref>'풀 오픈월드'라고도 불린다. 오픈 필드는 물론 건물 내부까지 한 맵에서 구현되어 있으며 따라서 화면 전환이 게임 내에서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유비소프트의 게임과 CDPR의 게임, 락스타의 게임 등이 대표적 사례다.</ref> |colspan=2 align=center|세미 오픈월드<ref>오픈월드인 것처럼 보이지만 '풀 오픈월드'의 기준에 제대로 충족하지 못한 게임 디자인을 통칭한다. 맵 한 부분의 메인 퀘스트가 클리어되면 맵의 다른 한 부분이 해금되는 방식이다. 디아블로 시리즈, 로스트아크, 툼레이더 리부트 3부작 등이 이에 해당된다.</ref> |colspan=2 align=center|와일드 리니어<ref>너티독이 창시한 형태다. 스태틱 리니어(스테이지 클리어)방식에 수집요소과 서브퀘스트 등 오픈월드의 일부 요소가 가미된 형태다.</ref> |colspan=2 align=center|스태틱 리니어<ref>스타트와 골로 이뤄진 단순한 게임 디자인, 액션 플랫포머, 전략 게임, 격투 게임, 간단한 슈팅 게임(횡/종스크롤 슈팅) 등 거의 다수의 게임이 채택한 디자인이다.</ref><br><font size=1>(스테이지 클리어)</font> |- |colspan=7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orange" align=center|'''상기 방식의 변종''' |- |align=center|MMORPG/MORPG<ref>대부분 세미 오픈월드의 형태를 취하지만, 가끔 오픈월드 방식을 채택한 MMORPG게임도 있다. 여타 오픈월드/세미 오픈월드 게임과는 달리 MMORPG/MORPG는 인터넷 연결이 필수다.</ref> |align=center|오버월드<ref>JRPG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필드 맵과 별도의 맵(마을, 던전, 산 맵 등)이 따로 존재하는 형태다.</ref><br><font size=1>(JRPG)</font> |align=center|루트 슈터<ref>FPS/TPS에 세미 오픈월드와 MORPG 요소가 첨가된 장르다. 주로 협동 멀티 플레이, 파밍, 서브 퀘스트 클리어 등이 주 목적이다.</ref> |align=center|이머시브 심<ref>FPS/TPS에 세미 오픈월드와 RPG 요소가 첨가된 장르다. 루트 슈터와 다른 점은 인터넷 연결은 옵션이라는 것과 혼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것.</ref> |align=center|[[소닉 프론티어|오픈 존]]<ref>세가의 소닉 프론티어 개발진이 내세운 장르다. 세미 오픈월드의 일종으로, 오픈필드에 스테이지(존) 클리어 방식을 합친 형태.</ref> |align=center|메트로바니아<ref>사실상 세미 오픈월드의 일종. 다른 점은 거의 특정 지역 혹은 건축물 내부에서만 탐험이 가능하다는 점과 무조건 평면뷰으로만 맵이 이뤄졌다는 점이다.</ref><br><font size=1>(메트로이드+캐슬바니아)</font> |align=center|샌드박스<ref>오픈 필드에서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전제로 한 게임 디자인이다.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등이 대표적이다.</ref> |} </center> 개발사 기술력의 한계 때문인지 오픈월드 샌드박스 게임들의 기능을 완전히 다 갖추지 않고 나오거나 처음부터 하나의 큰 넓은 맵이 아닌 여러 넓은 맵들이 이어져 있는 구조로 맵간 이동시 로딩을 불러오는 게임들도 있는데, 이같은 경우엔 세미 오픈월드 게임으로 분류한다. 로스트아크, 갓 오브 워4, 툼레이더 리부트 삼부작,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 등이 바로 대표적인 예시다. 메트로바니아 장르도 세미 오픈월드의 일종이다. 그 외에도 보더랜드 시리즈처럼 '한 개의 마을을 중심으로 각종 맵들을 돌아가며 탐험하는 게임'을 허브월드 게임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 언차티드 시리즈,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슈퍼마리오 갤럭시/3D월드처럼 스테이지 클리어(코스 클리어, 리니어) 방식에 오픈월드의 일부 요소(수집 요소, 서브 퀘스트 등)를 첨가한 게임을 '와일드-리니어' 게임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일부 와일드-리니어 게임은 스테이지 선택 시스템에 허브 월드, 오버 월드 등의 일부 요소를 도입하기도 하는데, 와일드 리니어 게임 특성상 스테이지(챕터)가 하나씩 클리어될 때마다 다음 스테이지가 열린다는 개념은 변함이 없다. 사실 개발 난이도가 가장 쉽고 오랜 역사를 지닌 방식은 바로 '스테이지(코스) 클리어 방식' 즉 '리니어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냥 플레이어가 여러 난관을 해결해가며 시작점에서 골로 나아간 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단순한 방식이며, 대다수의 고전 아케이드 게임이 이 방식을 채용했다. 상기의 와일드 리니어 방식은 바로 스테이지 클리어(리니어) 방식의 강화판으로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옛날 JRPG 게임의 방식은 오픈월드가 아니라 '오버'월드다. 즉, '월드 맵'과 '마을/던전 맵'을 따로 만드는 방식으로 세미 오픈월드보다도 개발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소닉 프론티어에서는 아예 '오픈 존'이란 개념을 도입했다. 세미 오픈월드의 일종으로, 오픈필드(오픈월드에서 건물 내부 구조를 제외한 버전)에 스테이지(존)을 집어넣은 형태의 개념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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